다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독성 X
단순한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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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스토리를 막 끝마치고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이것은 아씨엔 에메트 세르크는 플레이어한테 무엇을 기대를 했는가?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일단 에메트 세르크가 플레이어를 도운 표면적인 이유는 플레이어가 대식죄(LightWarden)를 죽임으로써
제 8 재해를 일으킬 계획이 늦어졌기 때문에 협상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협상의 내용은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저 협상의 조건으로 모든 빛의 힘을 몸에 받아들이는걸 걸었습니다.
다만, 플레이어의 몸이 빛의 힘을 전부 받아들이지 못하고 붕괴하려하자 에메트 세르크는 실망하고는 협상을 포기해 버리죠.
즉, 에메트 세르크가 기대한 것은 플레이어가 빛의 힘을 모두 받아들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플레이어가 빛의 힘을 모두 받아들이고도 멀쩡하다면 어떤 존재가 되었을까요?
정확히는 나오지는 않지만 추측해 볼수있습니다.
바로 아씨엔 입니다.
에메트 세르크는 플레이어가 가진 빛의 힘과 동일한 양의 어둠의 힘을 가졌습니다.
만약 플레이어가 빛의 힘을 모두 받아들였다면 바로 아씨엔과 비슷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죠.
이 가설은 플레이어가 빛의 힘을 제어하자, 에메트 세르크가 플레이어를 아씨엔으로 잘못본 것으로 뒷받침 가능합니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아씨엔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해서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잠시 신생에서 나왔던 스토리를 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더는 재해입니다.
각성한 인간은 플레이어. 혹은 초월하는 힘을 가진자. 더 가서는 하이델린의 가호를 받은자 입니다.
'인간된 자'는 이전까지는 애매했지만 에메트 세르크의 대사를 통해 이것이 아씨엔을 뜻하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즉 해석하면 이렇게 됩니다.
재해를 통해 조디아크가 재림하려면 초월하는 힘을 가진자가 아씨엔이 되어야한다.
이 말에 따라 생각을 해보면
에메트 세르크는 플레이어를 아씨엔으로 만들어 조디아크를 재림 시키려고 했다고 결론이 납니다.
방법은 모르겠지만요.
이것을 위해 에메트 세르크는 플레이를 도운것이죠.
거기에 이 말은 한것은 마지막 남은 원형인 엘리디부스 입니다.
따라서 이후 스토리에서도 플레이어 혹은 그에 준하는 존재를 아씨엔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잡설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