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글섭에서느낀

개인적인 불편함
언어)
E클라 쓰는중 토익900점이고 옵치 북미섭으로 많이 해봐서 자신 있었는데 그래도 어려웠음 텍스트를 쓸데없이 길게만들어놔서 읽는데 어려웠습니다 하나하나가 수능 문제급 늘려쓰기였음 오히려 애니보면서 생긴 일본어 듣기 능력덕분에 스토리가 이해감
파티플레이는 던전이나 일반 레이드 토벌은 요로시쿠 오츠카레 말고는 말할일도 없고 번역기로 채팅을 ☆보는건☆ 가능함 근데 자기 의견을 거의 못말한다고보면 됩니다 번역쓰면 가능하지만...그래도꺼려짐
솔직히 핑 문제만 아니었다면 북미섭 갔을듯

플레이) 미터기 안키면 쉽가능 반대로 말하면 미터기 키는 순간 스트레스받음 전 미터기안켜서 순조롭게 나카요쿠 함 그리고 요즘은 분위기가 바뀐건지 몰이해도 잘따라옴. 하나는 알아둬야하는게 상상이상의 플레이를 볼거임 사사게 장비 불량 스킬이해도 불량이 정상인으로 보일정도
핑은 제집은 축피긴 한데 그래도 핑밀리는게 조금 보임 0.3초정도로 밀리는기분

이2가지를 신경안쓴다 그럼 글섭 즐기는거 문제없음 전 재밌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