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고 곧 자야 하니 간단하게 핵심만 적겠습니다.
1. 야슈톨라, 위리앙제는 '미래'의 자신이 씌워진 상태다. 산크레드는 좀 다르다.
전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말과 함께 '문'을 열라고 하는 것으로 이것을 추측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셋 다 현재 직업과 다르다. 둘째, '마토 오야'라고 불러진 야슈톨라, 그리고 산크래드의 경우 '이 마을도 예전같지 않는다'라는 발언.
시간 관련되서 이 추측에 대해서는 상당히 확신을 가지고 있는데,
'블랙 베히모스'라고 하는 다음 웹툰을 보면 '블랙 모드'라고 해서 미래의 자신을 현재로 불러오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 방식이 미래의 자신의 '시간'을 무너트려 현재에 이르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미래 현재 과거를 뫼비우스의 띠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러니 '미래'의 자신이 있는 발판을 무너트려 현재의 자신에게 떨어트리는 것이죠.)
그렇다면 '초월하는 힘'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초월하는 힘을 통해 '문'을 열어버림으로써 미래의 '그들'이 현재의 혼을 잃은 육체에 들어가거나, 혹은 '혼' 그 자체에 씌워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봅니다.
(오야 같은 경우 고대의 '할머니'의 의미에서 추측했습니다. 이는 집단의 가장 높은 여인을 의미했는데, 오야 역시 오야지와 연관되지 않았을까란 추측을 해봅니다.)
산크래드의 경우 좀 다른데, 이 마을도 예전같지 않다 = 나는 이 장소에 와 본 적 있다. 이 장소에 왔던 것 보다 미래다.
라는 점으로 오히려 '빛의 조정자'인 민필리아가 빛의 범람 속에서 최후까지 남아 '제어'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현재'로 부활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2. 불행한 스토리.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인데,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림사로민사 총사령부'에서 돌의 집이 있는 모르도나까지의 텔레포 비용이 444원이 나옵니다. 이는 단순한 4의 언어적 유희가 아닌데, 제가 기억하는 것이 맞다면, 작 중에서 누군가의 죽음이 확실할때, 4는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래의 집 학살이라던가 오르슈팡의 죽음이라던가 하는 순간, 44원 444원이 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4.4에서 불행은 바로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5.0에서 밝혀질 텐데 이 역시도 어우 졸려 잘 해명이 되어야 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3. 초월하는 힘 중에 왜 하필 나인가
솔직히 이건 스토리 작가 잘못이 아니라, 이전 스토리작가가 ㄸ 쌓놓은 결과입니다 ㅏ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