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극스포)3.5 삼투신 스토리[3.4스포 포함]

 

-제국 군단장 레굴라 반 히드루스는 일시적으로 빛의 전사와 동료가 됩니다

-주르반과의 싸움 도중 약골 우누칼하이(가면 쓴 소년)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레굴라 반 히드루스가 우누칼하이를 구해주고 주르반한테 살해당함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포지션.

 역대 군단장 중에서 가장 편하게(?) 죽었습니다

-귀신 주르반전은 여신 소피아와 라바나처럼 성우가 붙어있습니다

-귀신 주르반은 3페이즈 돌입 시, 천동편 3층처럼 전용 연출이 나옵니다.

3:30~3:45를 보시면

주르반의 전용 필살기 연출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면 쓴 소년 우누칼하이는

 원초 세계 하이델린의 평행 세계 중 하나에서 온 평행 세계 거주민

 허나 우누칼하이가 살던 평행 세계는 빛(하이델린)과 어둠(조디아크)의 싸움에서

 어둠(조디아크)이 승리하는 바람에

 보이드가 되어버림.

 즉 어둠의 전사가 빛과 어둠의 싸움에서 빛이 승리해 빛의 범람으로 망한 세계 출신이라면

 우누칼하이는 어둠이 승리해서 어둠의 범람으로 망한 세계 출신.

-(이 부분은 해석 잘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결국 우누칼하이는 아씨엔 엘리디부스의 말을 듣고

 원초 세계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