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전류소에 번개가 떠도 사무라이가 붙어서 딜을 할 수 있게 감싸기 + 천무를 활용 했습니다)
5분대에 연소 공격이 불이 나왔을 때 근거리 직군들의 거리유지에 대해 생각 해봤는데, 사무라이 같은 경우 약간의 밀림을 대비해서 사무라이에게 감싸기를 주어서 타옥절기 이후 넉백에 확정적으로 거리유지를 들고가게 하였고, 나이트 같은 경우 타옥절기 이후 다운타임 때 신성한 원을 미리 캐스팅을 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어서 타옥절기 넉백은 밀리도록 하였습니다. 건브레이커는 타옥절기 선판정을 이용하여 힐러 한 명이 중앙에서 대기 후 넉백이 터짐과 동시에 건브에게 구출을 사용하여 중앙에 바로 붙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닌자 축지 최고 ^^
영상 기준 신속마를 1글쿨 미뤘으면 말레피쟈 한 대 더 들어갔을 것 같네요
2사천소에서의 근거리가 빛 대상자가 걸렸을 때는 안전지대의 가장 우측에 근거리를 세우고, 나머지 6명이 움직이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빠른 대처가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 건브가 생존기로 폭인각을 처리 하기 때문에 구출이 있으면 구출을 이용 해서 안정성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