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오랜만에 소환사를 잡아보려는데..

시영때까지 솬 주직으로 삼다가 그 이후 각영까지 쭉 음유로 해왔는데 이번에 다시 떡상을 했길래 잡아보려니까 좀 많이 바뀐듯 안바뀐듯 예전 딜싸도 헷갈리고 해서..ㅠㅠ 질문드립니다

1. 혹시 현재 자주 쓰는 오프닝딜싸가 있나요? 예전처럼 오프닝 2빙의 데미바하 이런식으로 쪼로록 이어지는 딜싸라던가..

2. 오프닝땐 빙의를 바로 떨구고 데미바하 진입 한다는데 그럼 그 이후 데미바하 타이밍은 어떻게 되나요? 예전꺼도 기억이 안나서  도트라던가 빙의가 쿨타임 몇초돌때 데미바하 진입인지 기억이 안나네용 ㅠㅠ 빙의 쿨이 30초 돌때쯤 진입하나요..? 도트 생으로 리필하구....?????

(서치하니 5th 오프닝이랑 6th 오프닝 잇던데 멀 다 자주쓰나여)

3. 점화는 이제 가호와 묶어쓰지 않고 쿨마다 쓰는건가요?


뭔가 제대로된 딜싸를 못찾고있어서 엄청 헤매고있어요ㅠㅠ 가이드 정독중이긴 한데 아직 76렙라 제대로 쳐보지도못하구....????  예전이랑 어떻게 많이 달라졌나요,,?


4. 피닉스빙의에서 중간중간 검은빈칸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