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퍼는 키, 몸무게, 체형 등 요소가 많습니다.
그리고 다수가 선호하는 키와, 체형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수가 얘기하는 부분들이 얼마나 맞는지, 속설인지 궁금해서 확인해 봤습니다.
데이터는 최근 30일, 경기 60만, 유효슛 240만개를 통계로 하였습니다.
먼저 키에 따른 키퍼의 선방율입니다.
X축은 OVR, Y축은 선방률입니다.
당연하게도 OVR이 높아 짐에 따라 선방율이 좋아집니다.
대략적으로 OVR 95~99 키퍼가 32%~35%, OVR 135~139% 키퍼가 45%~48%의 평균 선방율을 보입니다.
10% 차이면 10번 중에 한번은 저급여 키퍼의 실점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키로 보면 180~185, 186~190 키퍼가 유사한 선방율로 다른 키의 키퍼에 비해 좋은 선방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구간의 키의 지표가 유사하다는건 아마도 1CM로 나눠 본다면 185~186 키퍼가 가장 높은 선방율을 보인다는 해석도 가능할 듯 합니다.
근데, 이건 슈팅의 거리를 나누지 않는 지표이기에, 근거리, 중거리, 헤딩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아래 표에 보시면 거리별 선방율 지표가 있습니다.
제 예상과 다르게 근거리보다 중거리의 슈팅 빈도가 훨씬 높다는 것도 특이했으며, 오히려, 근거리는 키 차이에 따른 선방율이 크지 않지만, 중거리는 180~190 키퍼가 190 이상 키퍼와 차이가 발생한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몸무게 입니다.
보시면 선방율로만 본다면 몸무게가 가벼울 수록 선방율 지표가 좋습니다.
하지만 64~71kg에 속하는 키퍼는 표본이 적어 논외로 한다 하더라도, 지표의 흐름은 몸무게가 가벼울 수록 좋은 선방율을 보일것으로 추정됩니다.
거리로 나눠 본다면, ..근,중,헤, 모두 몸무게가 가벼울 수록 선방율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형입니다. 가장 의외였던 부분입니다.
저는 마를 수록 날렵하니 잘 막는다 생각 했습니다.
헌데 지표를 보면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모든 OVR 구간에서 건장 체형이 선방율이 좋습니다.
근거리, 중거리, 헤딩 모두 높은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독 근거리와 헤딩에서 차이를 발생시키며, 중거리는 체형에 따른 차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이 쓰는 키퍼는 칸(콘) +10 > 칸(콘) +11 > 라야(25챔) + 8 > 얀 조머(TB) +13 > 디 그레고리오(25챔) +9 순이었습니다.
FC온라인 공식 사이트의 GK 순위와 다른 것 모든 지표는 마스터 3이상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나오는 차이라고 이해 했습니다.
지표상 보면...라야가 선방율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심지어 2등과 4%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그 밑으로는 소수점 이하의 차이입니다. 경기 표본수가 적은 것도 아닌데,... 대단합니다. 라야..
사람들이 많이 찾고 인기가 있는건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asdf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