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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축] 벌써 즐라탄 은퇴가 3년 전이네요.

아이콘 아드리아나
댓글: 1 개
조회: 181
2026-03-05 03:14:22

AC밀란을 AC밀란으로 부르지 못하는 웃픈 상황 (라이센스의 힘이 무섭긴 하네요.)

어느덧 이브라의 은퇴가 3년 전이네요.

3년 전에 썼던 글 

https://www.inven.co.kr/board/fifaonline4/3146/7714302




 

"숨을 쉴 수가 없지만 괜찮습니다. 수많은 기억들과 감정들이 여기서 함께했습니다. 처음 밀란에 도착했을 때 행복하게 해주었고, 두번째 왔을 땐 사랑을 주셨습니다. 가족과 날 지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두번째 가족인 선수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책임감을 보여준 감독과 스탭진에게도 감사합니다. 기회를 준 디렉터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집처럼 느끼게 해줬습니다. 저는 평생을 밀라네제로 살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아닌, 축구에 작별을 고할 시간입니다. 행운이 되면 만납시다. Forza Milan e arrivederci!"

 

https://www.milannews.it/primo-piano/live-mn-godbye-ibra-zlatan-si-ritira-e-arrivato-il-momento-di-dire-ciao-al-calcio-4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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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이브라.






어쩌면 당신의 축구를 보고 자랐을 어린 선수들

당신처럼 슈퍼스타가 될 자질을 타고 난 선수가 재역전 골을 넣고 당신에게 달려가 안기는 모습에서,



외강내강의 감정이 없을 것만 같던 밀란의 주장이 흘리는,

그리고 미래의 캄피오네가 될 재능 넘치는 선수가 흘리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눈물 속에서,

느꼈습니다. 

밀란의 미래는 더욱 더 밝을 것임을




파리로 떠나서도, 바다 건너 맨체스터에 있을 때도, 대륙 저 너머 LA에 있을 때도 


항상 밀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해줬던 이브라




그리고 그 말들이 빈말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듯


산 시로에 되돌아와, 밀란을 떠나기 전 스쿠데토를 안겼던 것처럼 


다시 팀에 스쿠데토를 안겨준 남자 중의 남자









당신 덕분에 AC밀란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암흑기를 걷어 내줘서 고맙습니다. 


영원한 밀라니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GOD'BYE IBRA. GRAZIE IBRA





갑부

Lv92 아드리아나

아드리아나 리마 (Adriana Francesca Lima). 34-24-35.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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