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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축] 진짜 더티플레이의 원조는 맨시티 아닐까요?

아이콘 데클런양
댓글: 27 개
조회: 767
2026-04-13 14:52:21

정말 조심스레 물어보는데 진짜 더티플레이의 원조는 맨시티 아닐까요?

16/17시즌 펩이 맨시티에 첫부임부터 이번 시즌까지 맨시티가 해온 더티한 전략을 풀어본다면

1. '가짜 9번'과 '미드필더 도배' (스트라이커의 소멸)
정통 스트라이커 없이 미드필더만 6명을 세워 경기 내내 공만 돌리는 모습
박스 안에서의 시원한 경합이나 강력한 슈팅 대신, 골대 앞까지 패스로만 들어가려는 집착 때문에 "축구가 아니라 핸드볼을 보는 것 같다"는 짜증을 유발했음

2. '전술적 파울' (Tactical Foul)의 체계화
상대가 역습을 시작하려는 찰나, 미드필드 라인에서 유니폼을 잡아당기거나 발을 걸어 흐름을 끊어버리는 행위함
맨시티가 이 분야의 원조 격으로 불림. 
유망한 역습 기회를 무조건 반칙으로 끊어버리니, 경기의 박동감이 죽고 관전 흐름이 뚝뚝 끊겨 팬들의 야유를 샀음.

3. '센터백의 풀백화' (4센터백 전술)
최근 펩은 측면 수비수(풀백) 자리에 빠르고 기술 좋은 선수 대신, 키 크고 투박한 센터백 4명을 배치함
과거 풀백들의 시원한 오버래핑과 크로스 대신, 수비력 위주의 단단한 운영만 고집함. 
이는 상대 팀이 아예 공격할 엄두를 못 내게 만들어 경기를 일방적이고 정적으로 만듭니다.
거기에 더해 풀타임 턴백 수비임.   여러분이 극혐하는 풀타임 턴백수비를 펩의 맨시티가 처음으로 시작했음.

4. 골키퍼의 과도한 빌드업 참여
골키퍼가 공을 잡고도 길게 차지 않고, 상대 공격수가 코앞까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짧은 패스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음.  어제 첼시전만 봐도 돈마룸마가 하프라인까지 올라왔었음.
실점 위기를 자초하는 듯한 아슬아슬한 모습이 반복되면서, 전통적인 '선방'의 묘미보다 패스 미스 하나에 경기가 터질까 봐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스트레스를 줌.

5. 'U자형' 무한 점유율 (U-Shape Passing)
상대가 수비 라인을 내리면 굳이 뚫으려 하지 않고 좌우 측면과 뒤로만 공을 돌리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임.
아스날의 코너킥 전술(골키퍼 방해 등)처럼 영리하긴 하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언제 공격하냐"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고구마 같은 전개임.


마지막으로 지난 10년간 맨시티와 펩의 위의 5가지 전술은 축구의 재미를 매우 반감시켰다는것에 유럽 모든 감독들과 축구관계자들이 인정하고 SNS나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도 했었음.  이건 팩트라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진짜 악은 맨시티인데  아스날이 고작 코너킥 전술 그렇게 한다고 악으로 몰아가는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이해가 안됨.




Lv73 데클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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