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가 설영우랑 비교해서 개인적인 기량은 더 나을수있음.
약체팀이라도 그래도 분데스리가 소속팀의 주전인데 개인기량이야 더 좋겠지.
근데 결국 축구라는건 팀스포츠임. 팀원간에 의사소통에서 벽이생기면
실전에서 균열이 발생하기마련인데..
국가대표기준으로 이선수는 무조건뽑힌다. 라고 할정도로 엄청잘했던 선수들간의
개인기량차이는 사실 크지않은데 어떤선수는 해외에 나가서 실패하고
어떤선수는 잘 적응한것을 비교해보면 결국에는 언어장벽문제라는걸 알수있음.
예를 들면 이영표와 송종국의 풀백으로서의 개인기량차이는 없음.
좌풀백 우풀백의 차이는 있지만 어떤면에서는 송종국이 더 잘했다 라고하는 감독과 선수들도 많은데
이영표는 성공했고 송종국은 실패를 했느냐? 왜 박지성은 성공했는데 이천수는 실패했느냐?
구자철 기성용은 성공했는데 왜 김남일은 실패했느냐? 개인기량면에서는 지동원보다
박주영이 더 훌륭했는데 지동원은 유럽생활을 박주영보다 더 오래이어갈수있었느냐?
결국 언어문제가 큼.. 손흥민이나 이강인이 유럽에서 성공한이유도 결국 실력외적으로 언어장벽이 없어서인데
옌스가 만약 한국어를 잘하지못해서 수비라인조율이나 오프사이드트릭같은 전술을 조율해야할때
삐걱거리는 모습이 훈련에서 보였다 라고하면 아무리 분데스주전이고 개인기량이 출중하다한들
누가 감독이라도 다른선수를 기용했을거라 생각이듬.
이게 100%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런 이유가 크지않을까 싶음.
그리고 설영우가 멕시코전에 못하긴했고 윙백치고는 주력이 느린편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평가는 상당히 좋다고 알고있음. 축구지능이좋고 연계라던지 이런걸로
경기를 안정적으로 풀어나가는 능력이 좋은선수라는 평이 많다고하던데..
사실 경기가 졌을때 너잘걸렸다.
너 못했잖아 드잡이할 대상이 필요해서 필요이상으로 까이고있는 느낌이 아닌가싶음.
그리고 다른 이유중 하나가 옌스의 플레이스타일인데
옌스는 수비시에 도전적이고 과감한 플레이를 많이하는 타입인데
한시즌동안 옐로카드 10장이상을 받기도했을정도로 거친스타일인데
멕시코전 주심의 성향이....카드폭격기로 불릴정도로 가차없이 카드를 뽑아드는 스타일이였다는거임.
98월드컵때 하석주를 옆에서 바라본 홍명보가 카드를 잘주기로 유명한 주심이 배정된 경기라면
옌스대신 설영우 투입이 어쩌면 당연한게 아니였을까? 라고 생각해봄.
요약
1.축구는 결국 팀스포츠고 수비조직력을 위해 개인기량보다는 의사소통이 잘되는 설영우를 택함.
2.옌스는 한시즌에 경고를 10장이상받을정도로 파이팅넘치는 스타일인데 멕시코전 주심이
카드폭격기로 불릴정도로 카드를 잘주는 심판이라 안정적인 스타일로 수비하는 설영우를 골랐을 가능성이큼.
설영우는 98년생으로 나이도있고 옌스는 2003년생이라 어리고 아직 기회가 더 많으니
한국어 공부 열심히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도록하면 향후에는 국대에서 더많은 기회를 잡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