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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몽규 계속 보고있으면 귀여움(외모아님)

국데워라금순
댓글: 2 개
조회: 228
2026-07-31 23:13:28
어린애가 부모한테 혼날때 혹은
친구랑 말싸움하다 질때 보이는 현상이 다나옴
일단 좀만 긴장하면 종이 보고 읽는거조차 버벅이고
더듬는데 당황하거나 하면 주어 나오는데까지 한참 버벅임
그러다가 자기는 뭐 조금 억울한부분이 1이라도 있긴 한거같은데
의원들이 물어봐놓고 답변하라해놓고 하도 더듬어싸니까
말 시작도전에 짤라버리고 몰아붙이면
얼굴색 살짝 빨개지면서 힝~삐짐 하는게
얼굴에 다 드러남 이번에 문자 걸린것도 다 걸린상황에서
모른척 하려고 하는게 마치 어린애가 부모한테 티나는 거짓말하는
표정으로 어색 초조 그자체인게 존나 웃김
제일 웃겼던건 위원장 여자가
살살 구슬리면서 초딩다루듯이 그래서 누가? 뭐를? 어떻게?
이런식으로 살살 달래면서 물어보니까 울면서 하소연 하는애마냥
존나 머리로는 말하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
입으로는 리듬맞춰서 다나오는게 개 빵터짐
암튼 미운정이라는게 있긴한건지 하도 오래보니까 이제 귀여움
설마 이게 바보인척 하는 연기라하면 그점은 높게 사주고싶을정도

ps 심판위원장은 진짜 지하철 빌런이나 자밖꼼 아저씨정도의
환자급이라고 생각함

Lv25 국데워라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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