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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세 안 잡습니다.

아이콘 깡패원톱
댓글: 14 개
조회: 530
2026-10-03 07:36:51
얘네가 시세를 잡고 갈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시세가 오를수록 넥슨은 이득인데 굳이 잡고 갈까 ?

100만원 현질해서 토츠두 10카 50억 뜨면 욕 나오는데
100만원 현질해서 토츠두 10카 130억 뜨면 환희한다.

똑같은걸 줬는데 좋아하고, 현질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시세를 잡아서 넥슨이 이득볼게 하나도 없다.

넥슨이 갑자기 BP 잠그고, 수쿠 잠궈서 시세를 잡는다 ?

신규시즌 내기 직전 밖에 없다.

그럼 신규시즌 나오기 전엔 왜 시세를 떨구려고 할까 ?

당연히 쌀먹 방지용이다.

원래 들고있던 선수 팔아서 신규시즌 선수를 사려 하니까
원래 들고 있던 돈으로 신규시즌 최대한 못 사게 하려면
풀려있는 구시즌들 가격을 낮추는게 가장 쉬운 방법

UC 백금 아직도 덜 풀린 지금 시점에 시세를 잡을까 ?
그리고 이 다음 신규 시즌 나와도 현역 시즌이 유력한데
현역은 나와도 이적시장을 흔들만한 대장카드가 잘 없다.
= 한 동안은 시세 잡을 이유가 없다.

그나마 지금 백금 시세 잡을 카드는 모먼트 에이전트 정도
큰 손들이 들고 있는 백금 던지고 모먼트 백금 만들러 갈 때
아마 그때가 백금 주울 가장 가까운 찬스일거 같다.

이번 주말 지나고 평일에 웬만하면 그냥 선수 사라..
매주 목요일에 선수 좀 쌓이면 그냥 선수 사라..
매달 현질배율 두배씩 오르는건 당연한거고
솔직히 다음달엔 3~4배씩 빠르게 올릴까봐 무섭다.

구단가치 수요일 밤에 160억이었는데 지금 290억이다.
근데 하나도 안 기쁘다. 내 팀가치만 오른게 아니니까.

수요일 밤에 160억으로 맞출 수 있던 팀
이젠 300억 있어야 맞출 수 있다.

하루 이틀 타이밍 놓치면 350억
아니 400억 있어야 맞출 수 있다.

BP 존버가 승리하는 방법은 하루빨리 계정팔고 접거나
일반적으론 게임의 인기가 떨어지길 기도 하는 수 밖에 없다.

원래 게임이 망해야 시세가 떨어진다.
근데 이 게임은 망조가 보이면 현질 배율을 수십배 올린다.

그러니까 못 이기신다고.

Lv12 깡패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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