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은 뮌헨의 꽃, 중원입니다.
[1티어]
베켄바워 : 독일과 뮌헨의 카이저, 베켄바워입니다. 예전에는 굴리트가 육각형이였지만 최근 시즌들은 이제 공격쪽에 집중되어 있어 수비스탯이 나오질 않는데, 베켄바워는 정말 말 그대로 육각형의 스탯을 보여줍니다. 속도, 골결, 슛, 패스, 수비 등등. 그나마 유일하게 단점으로 뽑자면 체감정도입니다. 그것도 케인정도급의 체감도 아닌지라, 정말 모든 포지션에서 쓸 수 있습니다. 공미로 사용했을 때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로타어 마테우스 : 이제는 베켄바워한테 조금 밀리는 마테우스입니다. 마테우스도 전체적인 스탯이 매우 좋긴 합니다. 베켄바워한테 밀리는 거지, 타팀에 비하면 이만한 선수 없습니다. 마테우스만의 장점이라면 역동작이 거의 없습니다. 역동작이 없다보니 방향전환 신경 쓸 거 없이 수비할 때 미친개마냥 계속 붙습니다.
요주아 키미히 : 사실 위에 두 선수에 비하면 부족한 체급은 맞습니다. 그럼에도 양발이라는 메리트, 커맨더 신특과 25챔스는 볼란치 급여 26이라는 미친 가성비를 보여줘서 필수요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스탯도 보여지는 스탯과는 달리 그래도 할만큼은 해주는 편입니다.
[2티어]
슈바인슈타이거 : 이제는 볼란치에 쓰기에는 아쉽고, 중미에는 최적화 된 선수입니다.
샤비 알론소 : 볼란치 자원이 맞습니다. 수비 스탯도 좋고, 패스도 매우 좋고, 슈팅도 매우 좋은데 혼자 감속 걸린거 마냥 개처느립니다.
파블로비치 : 양발이 많은 뮌헨에서 짝발이라... 흠...
토니 크로스 : 중미가 맞는 선수인데,,, 진짜 너무 굼뜸.
흐라벤베르흐 : 리버풀 때는 정말 좋게 썼던 선수. 다리가 길어서 학다리로 잘 뺏어오던 선수인데, 양발 뮌헨에서는 아무래도 설 자리가 없는 것이지...
안젤로 슈틸러 : 얘도 속도 빼고는 스탯들이 전체적으로 다 좋았는데, 약발이 4도 아니고 3이라...
엠레 잔 : 아.. 뭔가 애매합니다. 전체적으론 괜찮은데, 세부적으로 보면 뭔가 아쉬워서... 그래도 파이터는 좋은 메리트이긴 합니다.
[논외]
호이비에르 : 써보지도 않았고 데이터 자체도 없어서...
팔리냐 : 개처느림. 굼벵이임. 달팽이임. 아니 그것보다 느림.
톰 비쇼프 : 써보지는 않았는데 아무리 현역 자원이여도 왜 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헤나투 산시스 : 여기도 안 써봤는데 스탯 자체는 무난무난해보입니다. 2.5티어 정도?
고레츠카 : 이젠 보이지도 않고 기량저하가 되어버린 고레츠카... 뮌헨의 짝발 굴리트 듣던 시절은 애진작에 끝났습니다.
알라바 : 생각보다는 좋습니다. 왼발잡이라는 메리트도 있긴 한데, 레알이 묻어서 가격이 조금 뻥튀긴 된 감이 있어서...
뮌헨 볼란치는 베켄바워, 마테우스, 키미히 중에서 골라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