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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피파X) 그곳에 향수 뿌리는 누나.

안티김치
댓글: 14 개
조회: 693
2026-10-20 15:19:40
25년전에 알던 누나가 있었는데
(자취방도 자주 놀러가고 친했음)

하루는 나가서 술먹자고 약속했는데
자기 조금 늦을것 같다고 그냥 자기 자취방에 오라네?
 
갔더니 
화장은 다했고 옷 입으면서 거울 보는중.

치마 올리고 가랭이 벌리더니 그곳에 향수를 뿌리는거야.

나 : 향수를 거기에 뿌리면 뭐가 좋은거야?
누나: 야, 앞일은 모르는거야. 
나: ㅎㅎ

그렇게 1차 먹고 2차 갈때 누나가 친구좀 부르라고 해서
근처에 있는 ㅂㄹ친구 불러서 놀았는데

죽이 잘맞는거야.

새벽까지 늦게까지 놀았는데 친구왈
XX아, 너 혼자 집에 가야겠다. 이 은혜는 꼭 갚겠다 며 헤어짐.

그날 이후 가랭이에 향수 뿌리는 여자들보면 
하고 싶은거구나 알게 됨.

Lv76 안티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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