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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10억 인테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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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조회: 391
추천: 1
2026-10-28 08:05:43

로패 이후 디그레고리오 살까했는데 백금모자라서 고민중.
키퍼에 20억태우긴 좀 그렇고 넘세피구 사기도 좀 그렇고.. 암튼

뮌헨에서 넘어왔는데 "병이 나음"
뮌헨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 나랑 잘 맞는 팀, 선수는 무조건 존재하긴 하나봄.
인테르는 약간 누가 써도 좋긴 할 것 같지만

이렇게 말잘들어주는 팀 처음임.

공격진보다 수비진이 너무 좋음..
신특없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인테르는 원래 그런 팀이라 해서 반신반의로 들였는데
바스토니는 속가 느린데도 라브 수비 놓친 공격수 쫓아가는데 
조금 느리긴 해도 파이터 켜지자마자 거의 빚쟁이마냥 어깨 당겨서 접어버리고
아칸지는 육상부급.. 풀백도 속가 받쳐주니 사이드수비 스트레스 많이 줄었고
뮌헨하다가 월클 3부까지 떨어졌었는데 인테르 하자마자 다시 마스터2부 본티어 복귀했음

볼란치,윙은 무색 무취. 그냥 자리 구색 채우는 느낌이긴 함. 내가 아직 못 다뤄서 그런듯.
에토는 약발이 무색하게 트릭스터 몇 번 쓰면 공간이 만들어지는 마법을 보여줌
라우타로는 라브에 아크로 달아놓고 재미용으로 쓰는데 이 뿐만 아니라 득점력이 도라방스여서
인테르는 라우타로 쓰려고 맞추는 팀이라는 말의 뜻을 알겠음
인테르 후기 찾아보면 다 오래오래 하셨던 분들이고, 팀 정리하기 힘들다고 하는 이유도 알 것 같고

아무튼 인테르 기회되면 해보십쇼
시세방어고 나발이고 병 안나는 게 최고다

팔돌러로 전향했다가 병 낫고 다시 매너유저로 돌아가는 중


숙달된 인벤러

Lv35 패드

연패 후 팔돌러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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