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발롱도르 제라드 6카 리뷰평가질

안녕하세용

오늘은 발롱도르시즌 제라드입니다.

6카 기준으로 1조에 영입했습니다.

우선 이 어마무시한 슈팅력 찬양부터 하고 시작하죠.

아무래도 이 노랑색 140을 찍는 슛파워의 영향력인것 같습니다.

터닝으로 중거리를 때려도 쭈욱 빨려들어가네요.

미쳐버린 중거리슛 퍼포먼스입니다.

ZD슛을 차도 공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슈팅력만 보면 공미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선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득점력은 만점을 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제라드는 낭만과 실용적인 측면 모두를 충족시켜주네요.

조작감과 스피드는 평범했습니다.

스탯상으로도 체형적으로도 특출난점은 없죠.

제라드는 확실히 퍼터나 컨트롤드 스프린트 뭐 이런 다이나믹한 기술들 보다는 내주고 다시 받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슈팅 공간 확보하고 중거리슛 빵 한방을 노리는 그런 플레이가 더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피지컬은 기본적으로 키가 크고 몸무게도 살짝 나가기 떄문에 보통 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속도때문에 따라잡히거나 할때 적절히 C 눌러가면서 공을 지키면 잘 버텨내더군요.

포지션은 베스트는 공미이고 4123의 높은 위치의 중미도 괜찮고요.

4231의 투볼란치 까지도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수비적인 능력치와 패싱력까지 오롯이 다 활용할 수 있는점에서 중미나 수미로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죠.

다만 슈팅력이 너무나 좋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높은 위치에서 활용하는게 베스트되것습니다.

CU와 비교하자면 발롱도르 시즌이 살짝 하위라고 생각해요.

파워헤더 특성이나 스탯만봐도 살짝 부족하죠.

그래서 CU를 이미 사용하고 있고 공미에서 활용하고자 한다면 굳이 발롱도르시즌으로 바꿀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중미, 수미에서 활용하고자 한다면 급여도 아낄겸해서 발롱도르를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조작감 ★★★★ 

스피드 ★★★★ 

득점력 ★★★★★  

패싱력 ★★★★★

피지컬 ★★★★

https://youtu.be/pa7tWgplM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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