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구성하고 있는 팀입니다.
앞서 올린 토티넘, 리버풀과는 다른 계정이구요..
게임을 잘 못하지만 강화하고, 팀 맞추고 이런 과정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 팀 직전에는 뮌헨을 한 6~7개월동안 했습니다. 주공 레반 --> 토츠 레반 --> 맥 레반 --> 토티레반 직접 5카까지 강화해서 사용했고, 크리스마스 전후로 맥발락을 강화해서 썼고, 필요한 선수들은 금카가 아닌이상 거의 강화해를 해서 사용합니다. 한동안 강화에 빠져있을 땐 하루에 20장까지도 작업하고 했습니다. 서설이 길었네요.
뮌헨을 바꿔서 노스텔지아 칸토나 비디치끼고 맨유로 팀을 구성했는데, 1주일만에 팀 갈았습니다. 수수료만 한 200억 헌납한듯 합니다. 현역캐미 유지를 고려하다 보니, 결국 키퍼에서 막히더군요. 18Ty, 18s, 19s 데헤아 키퍼 그렇게 안붙을 줄 몰랐습니다. 거기에 한몫을 더해 준 녀석.. 메이슨 그린우드.. 결국 손에도 안맞고 그래서 갈고
현재 예전 첼시를 듀얼 포메를 쓸때 잠깐 썼던 맥 덕배(물론 직접 붙였습니다)가 괜찮은 것 같았고, 토티 덕배는 한번도 붙여본 적도 없고 해서, 강화재료 모아 슬슬 강화하고 나서, 현역 버프 받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2일동안 작업을 해 봤는데.. 재료값이 상당히 올랐더군요.. 그리고 실금강화 너무 안붙네요.. ㅎㅎㅎ
이차저차 우여곡절 끝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맨시티입니다.
강화가 자신없는 것은 과감하게 구매를 했구요..
강화한 것은 토티덕배, 페르난지뉴, 네이선 아케, 아구에로, 마레즈, 페란 토레스 정도 입니다.
귄도안은 7카 가다가 워낙에 터져서.. 아케는 금카작이 하두 안되서 정신건강상 쉬고 있습니다.
구매한 것보다는 약 70~80% 수준에서 팀을 맞추기는 했습니다만.. 강화는 매번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렵네요.
오늘도 즐겜들하시고... 다른 팀갈 병 도지면 그때 다시 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Knight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