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U 조세프 마르티네스+9 ]
+8카 쓰면서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 새로 장만한 선숩니다.
양발에 건장입니다.
빠릿빠릿한 맛은 없지만 무난한 체감입니다.
팀 캐미는 좀 별롭니다.
그래도 원톱으로 준수합니다.
[ 23NG 로이스 오펜다+10 ]
상위시즌은 다 써본 것 같습니다.
이번에 10카 나왔길래 GRU에서 갈아탔습니다.
얘는 무조건 쓰는 선숩니다.
체감, 골결 다 만족합니다.
순전히 급여 때문에 23NG를 선택했습니다.
[ UT 박지성+8 ]
약간 계륵같은 선숩니다.
윙으로 조금 아쉽고 투볼란치 자리도 조금... 풀백으로는 애매...
하지만 올라운드 플레이어기도 하고 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가끔 컨디션 안 좋은 선수들 자리를 매꿔줍니다. (ST제외)
[ 25TS O.안트만+8 ]
그냥 25TS에서 양발 누가 있나 검색해보다가 찾은 선숩니다.
가성비 죽여줍니다.
톱은 좀 아닌 듯 싶은데...
여튼 공격라인에서 제 몫 해줍니다.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 LE 조르당 아마비+8 ]
풀백인데 볼란치로 사용중입니다.
키가 좀 아쉽지만 활동량으로 버텨줍니다.
수비력? 개처럼 뛰어주면서 아주 좋습니다.
[ LE 데마르코스+8 ]
아마 1vs1 하다가 상대팀에서 눈에 띄는 선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원래는 풀백이고 센백도 가능한데 저는 볼란치로 사용중입니다.
사실 실축에선 전혀 모르는 선순데... ;;
기본빵 이상 합니다.
[ 24EP 다비트 라움+8 ]
얘도 약간은 계륵 입니다.
윙도 되고 풀백도 됩니다.
가끔 볼란치로 사용합니다.
전반적으로 육각형입니다.
딱 맞는 포지션은 풀백 같은데...
그냥 쓰지만 버리긴 아쉽고... 그러네요.
[ BDO 파올로 말디니+8 ]
왼발 센백 그 누구도 만족을 못 하다가
선수는 무조건 10조 이상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박힌 이후로
왼발을 검색하다 찾아낸 양발 센백입니다.
실수로 풀백으로도 써 봤는데 장난 아닙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도 애지간하면 선발로 씁니다.
한 번... 써 보세요!ㅋ
[ 24UCL 알렉산더 바+8 ]
원래는 풀백이죠. 하지만 센백으로 쓰고 있습니다. (풀터백)
속가 좋고 수비력도 좋습니다.
풀백으로 써도 몸쌈 되고 치달 됩니다.
가격도 착해요. 6조대.
추천합니다.
[ 24EP 미첼 바이저+8 ]
가급적 양발을 우선하는 편이라 풀백도 양발 검색하다 찾아낸 선숩니다.
그냥 저냥 씁니다. 나쁘진 않은데 오래 쓰니까 좀... 질리네요;;
[ 23NG A.트루빈+8 ]
급여 때문에 찾아낸 선숩니다.
쓰고나서 쿠르투아랑 카밀 그라바라 바로 팔았습니다.
돈 모아서 +10카 살 예정입니다. (현재 금카 시세 1조 안 됩니다. )
적극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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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자원 -
[ 24EP 우고 두로+8 ]
역시나 실축에선 누군지도 모르지만 양발 찾다가 찾은 선숩니다.
피지컬이 조금 아쉽지만 가성비는 끝내 줍니다.
돈 모아서 +9카든 뭐든 살 겁니다.
선발, 서브 다 만족합니다.
[ 23HW 불라예 디아+8 ]
가격이 왜 이렇게 떨여졌는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주전이었습니다.
빨간 지역에선 어디다 둬도 밥값합니다.
[ 24EP E.딩크치+8 ]
역시나 양발을 찾다가... 한동안 참 좋았는데 요즘은 좀 계륵입니다.
피지컬에 비해 몸빵이 좀...
최근엔 ST/CF 쪽으로 운영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 LE K.야키치+8 ]
1조에 적당한 볼란치가 필요하다면 추천합니다.
공격력, 수비력 다 준수합니다.
그렇다고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도 그냥 스쿼드나 채워볼까해서 산 선수라...
후기로 풀백도 좋다고 하던데 전 별로더라구요.
컨디션 안 좋은 선수 땜빵으로 좋습니다.
[ 24EP 크사버 슐라거+8 ]
역시나 누군지도 모르는 왼발 수미.
지금은 서브지만 돈 모아서 +9카든 +10카든 살겁니다.
얘는 추천합니다.
국밥같은 수미
[ GRU 미첼 데이크스+8 ]
원래는 풀백인데 왼발 센백으로 쓰고 있습니다.
빠릿빠릿한 맛이 있는데 종종 공격수를 지나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체 수비범위가 좀 좁나봐요.
그래도 뭐... 쓸라구요.
이 정도 피지컬에 스탯 가진 왼발 센백이 있다면 또 바꿀진 모르겠습니다.
[ 23HW 다닐루+8 ]
그 영구임대 이벤트에서 얻은 선숩니다.
사실 받을 때는 꽤나 만족스런 선수였는데... (센백과 수미 가능)
이젠 스탯도 뭐도 다 아쉬운 그런 선수가 됐습니다.
정착은언제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