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키우고 있는 무과금 본캐 근황입니다.
컨셉은 써 봤는데 좋았던 선수 + 금카 (가급적 짝수) 입니다ㅎ
그리고 추가된 건 더 이상 교체 걱정 없이 베스트11 입니다.
그 동안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는데 이번에 25TS 살렘 알도사리+8카를 영입해서 글 올려 봅니다.
일단 그 자리에 원래 25TS O.안트만+8카를 쓰고 있었는데
이 선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양발에 피지컬도 나쁘진 않다는 점이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체형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름'체형이라 체감은 부들부들하고 측면돌파도 잘 되는데 문제는
크로스를 올리기 전 풀백과 부딪히거나
그냥 박스 안으로 침투하려고 할 때
부딪히면 휘청휘청 거리더라구요.
반대쪽 박지성(보통체형)은 꽤나 버텨주는데 말이죠...
그렇게 몇 판 해 보다가 결국은 비슷한 성능에 체형만 '보통'인 선수는 누가 있을까
찾다찾다 찾아낸 게 25TS 살렘 알도사리+8카 입니다.
아직 써 보진 못하고 일단 교체만 해놨는데
피지컬은 상대적으로 약간 딸리지만 부디 '보통'체형의 힘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보태서 원래 쓰던 BDO 말디니+8카도 처분했습니다.
단지 체형이 마름이라는, 그리고 약간 질렸다는 이유로...
대체자는 '보통'체형에 '양발'인 본적도 없는 '야잔'이라는 선수+8카로 갔습니다.
그리고 전에 못 적었는데 반다이크도 CU+8에서 FC+10카로 바꿨습니다.
역시 반다이크는 반다이크네요.
늘 원톱으로 쓰고 있는 게르트 뮐러도 아이콘에서 CU로 바꿨습니다.
아이콘 금카는 매물이 쌓여서 안 팔릴 줄 알았는데 다행히 팔렸네요.
아이콘보다 CU가 조금 더 맘에 들긴 합니다.
'야잔'과 '반다이크' 둘다 적극성이 너무 강해서 '야잔'쪽에 '소극적 수비' 걸어뒀습니다.
공만 보면 무슨 강아지 마냥 뛰쳐나와서...
'이 게임은 팀 맞추고 몇 게임 하는 게 전부'라는 어떤 분의 댓글에 공감이 가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뭐... 축구게임이 이것밖에 없으니 그냥저냥 하고 지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대박들 나시고 즐겜도 하시고 그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