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파를 즐기는 중2 학생인데요. 오늘 조금 당황스러운 일을 겪어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3000억 구단가치를 가지고있는 계정이 잠시 질려 200억 부계를 파서 공경 1vs1 을 돌리며 즐기고있었습니다.
그리고 2311렙의 YOONSEOKYEOLL 이라는 사람을 만나 공경을 하며 제가 선제골을 넣고 기분좋게 하고있었는데 이사람 팀이 대한민국이였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채팅으로 매국의 골~ 이러면서 하길래 처음에는 무시할려했죠 하지만 계속 채팅으로 저에게 매국노라며 뭐라하길래 저도 채팅으로 나는 게임을 하려온거지 매국노라는 말을 들으려고 게임을 한것이 아니라고 말을했는데 이사람이 또 자기 이기고 훌륭한 싸이코패스 살인마 패륜아 되라며 말을 해서 저는 그말에 못참고 실력부터 키우라며 뭐라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뭐뭐 대화가있다가 부계라는 말을했는데 이사람은 부끄러운지 모르는지 '부계면 닥치고 져주든가 나가주면 안됨?' 라고해서 그말에 저는 유튜브에 올린다 위협용으로 말을했지만 계속 저는 여러가지로 욕을 먹어서 고소를 한다고 말을 하고 모독죄, 명예 훼손 죄로 고소하겠다했습니다. 그치만 위협용으로 말을 한 저도 이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이거에 불편하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래서 위협용으로 뭐라고말했는데 저에게 자꾸 욕을하고 자신의 죄는 모르는지 무고죄로 자신도 고소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사건이 터집니다. 대화를 하다 이사람이 '매국노 이건 장난으로 받아들이실수있지않으신가요? 장난인데 진심으로 받아들이네' 이런 말을 해서 그말에 빡친 저는 이게 장난이면 어떤 삶을 살아오신거냐 매국이 나쁜거지 좋은거겠냐며 따졌는데 안민석, 정창래, 김의겸, 윤미향 이런분이랑 같이사셨나요 이러며
본인의 잘못은 모르고 상대방의 잘못만 아네 라고해서 전 화가 나서 그런 말들 들으려고 하는게임도 아니고 꼭 즐기기 위해서 하는게임인데 왜이렇게그러시냐, 처음부터 그딴 말을 안했으면 이런 사태가 안생기는거 아니냐 따졌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잘못도 모르는지 '똥은 드러워서 피한다. 제가 나갈게요' 이러며 저를 조롱하고선 나갔습니다. 이게 제잘못인가요? 거짓말이라는 나쁜것을 제가 하긴했지만 이건 살짝 억울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