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피파3 1000시간 노자본 한 사람 후기

최대한 요약해서 말씀 드릴께요 음슴체
본인은 섭종발표 전까지 무자본1000시간 300억 구단주였음
느그엔진과 우덜식운영으로 지쳐 인강하고 새롭게 시작할려함
부캐로 피파4 사전예약 보상을 받았는데 발락이 떠서 100억정도 있는상태
--------본론
무자본+겜 첨 접하는 사람은  아예 못하겠음
남들은 호날두3카 쓰고 전설카드 쓰는데 난 혼자 0카 쓰고댕김
이래서 급여?를200을 맞춰서 벨런스 패치를 한 거 같음
(무식하긴 하지만 좋은선택?인 거 같네요)
겜 자체는 나쁘지 않음 많이 나오는 말이
스피드가 없다,수비가 어렵다 등인데 피파3느그엔진 ai수비가 없어져서 겜은 어려울지 몰라도 훨씬 잼 있음
스피드감 없는거 ㅇㅈ 하지만 zs패스를 하면 속도 전개는 빨라지는 느낌?(본인 주관적 생각)
강화 시스템:본인은 아직 강화를 안해서 모르지만 원래 피파3 강화 우덜식 운영과 똑같을 거라고 예상
레벨업 시스템:왜 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그 외 홈구장 업그레이드?너무 좆같음
현질유도? 상대는 돈슨임 어피 현질유도가 있어도 호구들은 현질 하는거고 일반 유저들은 못하는거고 겜은 망하는거
그리고 공중볼 골킥 상황에 카메라 순간 팅기는게 겜에서 유일한 불만이네요 너무 피파3 느그엔진에 지쳐서 그런가 나쁘지는 않네여 평범한정도
제 생각은 딱 여기까지 입니다
뭐랄까 구단이전 패키지땜에 순위경기 격차가 커질까봐 주급을 만든거 같은데 너무 어설픈 판단인듯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생각입니다 요약한다고 요약한게 기네요 죄송합니다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