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피파4선수층 이대로도 괜찮은가

피파2때부터 축구게임에 흥미를붙여 지금날까지 피파시리즈를 즐겨하는 한 유저였습니다.

서로 그때당시의 컨셉팀대결은 항상재미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당시의 참신한팀이 나오는것이 한참이나 부족하다고생각합니다.

피파2때 벨라선수의 플레이를보구 멕시코국대로 게임을즐겼었습니다.

피파3때는 첼시가 멋있어보여 공격진에 아넬카,칼루,드록바등 선수들을 넣고 플레이하였구요.

지금에와서 피파4는 올스타팀을맞추어도, 국대팀을맞추어도 그때 당시의 임팩트있는, 사랑받던
선수들이 하나 둘 씩 빠져있으니 말입니다..(이탈리아 토티,카사노 유벤투스 피를로, 리버풀 알론소,맨유 비디치 칸토나,바르셀로나 데쿠,아르헨티나 리켈메,잉글랜드 램파드 제라드,첼시 아넬카 드록바,독일 클로제등 전작 시리즈 피파2,피파3에 비하여 너무나 얇은것 같습니다 ㅠㅠ..)

라이센스 문제라고는 하나, 제가 지금 위에 거론한 선수들은 아직 EA소속입니다. 라이센스를 못 따온것도 아니구요. 내년에 월드레전드 선수팩에 등장할수는있으나 확실치도않고, 유저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파를 좋아하는 학생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