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연쇄 분열 공략을 대비해서 지휘부 재정비(?)중인데...;;

시작한지 한달 내지 두달도 안된 상태에서 이성질체 이벤트를 맞이하는 바람에 요정과 중장비조차 없는 소린이 보다 더 어린 소생아(?) 시절 이성질체때 추가된 인형들 하나도 못 건지고 피눈물 흘리며 떠내려 보낸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반드시 노멀 클리어를 목표로 하고 싶은데

자원은 맨날 2만 아래에 있던 자원을 일단 제조 욕구 참아가며 군수돌려서 5만대까지 올려놓고 자율도 꾸준히 돌려서 코어는 5성 인형 1,2기 정도는 노코어로 5링 달아줄수 있을 만큼 모았습니다.

  

문제는 평소에 요정에 대한 투자가 너무 적고(장비 중제 자주 안돌리는 것도 있지만) 중장비는 뚫은지 1달 정도 밖에 안된 상태라서 노멀에서도 상당히 고전할 것 같은 안좋은 느낌이 듭니다.

이번 이벤트때는 

1. 최강조합을 짜고 싶은데 어떤 인형을 채용하면 될지

2. 중장비는 누가 가장 페러데우스 역장을 잘 까부수는지

3. 자원은 얼마나 더 쌓아놔야 이벤트 아무 걱정없이 돌수 있는지

4. 아직 안키운 인형중에 당장 제대에 넣고 키워서 이벤트 대비해야할 인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 이성질체 공략 보니까 최대 4개 제대까지 투입하던데 제 지휘부 인형들로 4개 제대 구성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