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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바빠서 평일엔 자원+일일임무만 처리하다보니 어제의 클라 업뎃이 꽤 늦었다죠.
업뎃 마치고 해보니 신규 시설이라던가, 새로운 돈쥐랠인 지휘관 인형놀이(...)라던가, 갈수없는 친구숙소라던가...
뭐 늘 그렇지만 클라 업뎃 하고 나면 사고라던가 뭔가 싱크 안맞는 느낌의 진행이라던가가 늘 따라오고 있군요.
그와 별개로 정말 맘에 안드는 총소리라던가... 과하게 높아지는 시점은 좀...
반대로 거지런이나 자스런 할때 교체가 굉장히 단순화 된건 좋은 부분.
느긋히 시설 올리면서 파견 보내고 있습니다. (상당히 온갖 잡것을 주워오는군요. 교정권과 토큰은 언제나 환영이야)
조만간 다가올 대형이벤을 두려워하며 이만... 물론 그전에 최적화는 다시 해주길 우중...
A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