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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괜히 이번 히든에서 좋은 인형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던 친구들.

아이콘 Anze
댓글: 3 개
조회: 1115
추천: 3
2019-09-01 21:58:04

에알 : K2 / 95식 / 안구사 / 스타

         초반깡패들 화력집중되면 군견은 오다가 폭사하기도... 실드 켜져도 빠르게 극연타로 무너뜨리는거 보면...


라플 : M200 / 포도

         필중 꽂아드립니다의 압박. 진지하게 마스크로 M200 3호 받고 싶어지게 만들더군요. 포도야 이전부터 괴랄했고.

         우세버프가 있기에 1호기 플레이시거나, 여분이 없으면 SSG도 충분히 값 해낼듯.


권총 : P22 / 호식

         라플제대 들어가서 페러데우스 물먹이는 일등공신 피둘둘. 구스타프 해체단의 핵심멤버 호식. 실드가 이렇게 사기


슴지 : 피구공 / 상렬씨 혹은 개장우유

         역장슴지 둘이 역장 돌릴 시간이 나오는 11시에 던져두면 참 잘 견디던...가장 수복 안한 팀. 피구공 잔상 뿌리고

         적절히 때우다 슬쩍 밀당 해주면 유지력 의외로 높더군요.


VIP : 개장한조... 에알라플 혼성제대 넣어두면 장갑병 분쇄기의 힘을 보여줍니다. 뭐야 이거 무서워...


하지만 사용자가 앞발아재라 결국 스코어는 별로였다고 한다(...)


PS. 라플에 도발 슴지에 수호요정. 진지하게 베스트 프렌드였습니다.(물론 자비없는 지령소모는 감수하셔야)

                                  

Lv82 A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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