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린이때가 생각나네요

처음 시작했을때 멋도모르고

핸드건 둘둘해놓고 너무 어렵다고생각했던적도 잇고

처음  4성이 움 45여서 나름 운좋게시작해서 좋았고

조합은  스콜피온 움 45   구아 초코  엠 14라는    초기용제대  짜서 엄청 잘썼던적도있고

초반에 3-6?  갑자기 적이 강해져서 친구제대라는것을 알게되서

머리싸매서 친구제대 2개불려서 하나는 기지방어 하나는 적기지 돌입시키던 때도있고

그때 인벤에서 친추받아주신분들은..정말고마웠죠.

자료추출때 제대가약해서 초급깨지못해서 보상짜게받던것도 생각나고

전지 서리한다고  시간맞추고 접속하기도하고.

공수없어서 저체온증뛸때 동네한바퀴돌기도 하고..

그때는 공수있냐없냐에 공략난이도가 확차이나던때고.

노엘 얻겠다고 ..  공략보면서 엘펠트때 딜러 때리지말라고 기도하고..

가끔 지나간거 생각하면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재밌는일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