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정 확업 열심히 달리니 상쾌하군요

일반 제조, 장비 제조는 하루 4회 빼고 그냥 거르고

인형 중제조 10번

그 외에는 전부 요정 확업 몰빵했습니다

인력 19만 -> 3만

탄환 28만 -> 14만

식량 26만 -> 9만

부품 13만 -> 2만

코어 n백개 -> 71개

장비 제조권 1100장 -> 273장

물론 쓴 자원이 상당한 만큼 얻은것 또한 적지 않았죠

맨날 공수 밥으로 먹이던 매설을 2기 얻어서 둘 다 열심히 스킬작 중입니다

증원, 공사 같이 애매한 애들도 일단은 킵

언제 어떻게 쓰일지 모르는 애들이니 1호기 쯤은 키워두려구요

포격, 공습, 장벽, 도발 등의 최소식 요정 역시 상당수 얻었고

덕분에 수호, 격노, 방패 요정을 5성까지 찍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다 빈별이라 만렙작이.... ㅠ

공수는 몇개 얻기는 했지만 아직 키워둔게 4성 1호기 뿐이라

얘들을 재료로 써서 5성을 찍을까 진지하게 고민이 될 정도로 막막합니다

그리고 가장 염원하던 연타 요정을 처음으로 하나 먹었습니다 ㅋ

아무튼 이번에 쓴 자원이 많은 만큼 당분간은 군수만 차곡차곡 보내면서 설겅설겅 박스 파밍이나 할 겸 코드 파밍이나 해야겠습니다

틈틈히 명일방주도 하구요

나도 엑시아 에이야 갖고 싶다....

로도스 제군들, 5성 딜러가 블루 포이즌 하나 뿐인 거지 닥터라 미안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