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우리는 1-2와 1-3 연결성을 주의깊게 생각해봐야합니다. 피오나나 벨라처럼 맞을수록 딜이 오르는 카운터캐릭도 아니고,
카록허크미리처럼 맞딜캐릭도 아닌 회피-공격 구조를 가지는 일반적인 캐릭터의 회피는 곧이곧대로 딜로스로 이어집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선
2-1. 패턴이 날아오기 직전 극한까지 딜을 우겨넣는다.
2-2. 무적기(1-5)를 잘 이용한다.
2-3. 1-2와 1-3을 합체해서 없는 카운터를 만든다(?).
2-1 과 2-2 역시 딱히 추가설명이 필요없는 직관적인 딜상승 방법이지만 이들을 십분 활용하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죠.
2-3은 뭔 개소린가 하시는분도 있을거고 바로 이해한 분도 있을거에요.
그래서 짧은 영상 몇개를 준비했습니다.
루라바다가 사라졌다가 가불기를 시전하는 패턴입니다. 사라졌다 나타나곤 바로 빠른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스매시보다 판정이 긴 환류창으로 루가 나타나기 직전에 스매시를 써주면 낙화를 먹일 수 있습니다.
에스시더의 패턴은 연속동작이 길고 추가타가 많아서 카운터캐릭이 아닌 린은 그만큼 딜로스 시간이 길어집니다.
환류창은 스매시 사용 도중 섬풍으로 매우 빠르게 캔슬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짧은 타이밍에 짤딜을 넣고 회피가 가능합니다.
레지나의 세번 찌르기 패턴, 십자베기후 찌르기 패턴이 리치가 길고 좌우판정이 짧은 점을 이용해 평타, 스매시의 기동성으로 흘리면서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공격과 회피가 동시에 이뤄져서 딜로스가 줄어듭니다.
(공속 80이상의 고공속유저는 세번찌르기때 그냥 섬쾌-섬격창-섬쾌-섬격창-섬쾌 반복하며 딜하시는게 더 좋아요)
역시 비슷하게 3타 환류창이 판정이 긴 점과 4타 천뢰창이 후방, 상부에도 공격판정이 있는 점을 이용해 레지나 즉사기를 회피+공격하는 방법입니다.
브라하 주먹으로 3번 내려찍기를 스매시와 평타로 흘리며 공격하고, 주먹끼리 부딪히는 패턴때 짤딜을 넣으며 스매시,평타 기동성을 이용해 안전지대로 이동하는 영상입니다.
에스시더의 후방으로 빠진 뒤 가로로 두번베고 내려찍고 검 발산 패턴(길다 길어)입니다.
공격 판정도 되게 길고 타수도 많아서 점프해서 내려찍을때 에스시더 뒤꽁무니로 회피하는게 정석적인 파훼법입니다.
하지만 패턴 자체만 5초가 넘어가기 때문에 저걸 손가락 빨면서 피하고만 있자니 답답하죠.
천뢰창이 위쪽에도 공격판정이 있는 점을 이용해 가랑이를 긁으면서 회피+공격합니다.
삼연섬 막타에 완전무적 판정을 이용해 메르 즉사기를 피하는 영상입니다. 유연단화, 백화난무 많지만 딜과 동시에 회피하면서 코스트도 제일 적기에 익숙하다면 이 방법이 제일 효율적이겠네요.
이건 딱히 딜링이랑 관련있는 건 아닌데 그냥 응용으로 루라바다 마탄 패턴을 실패하고 변신이나 백화난무 없이 생존하는 방법입니다.
글라스기브넨의 중력역전을 삼연섬 무적으로 씹고 딜하는 방법입니다. 이게 가능해지면 중력역전때 풀딜을 박을 수 있어 사실상 홀딩기 프리딜 수준인지라 딜 차이가 엄청 커지죠. 근데 저도 맨날 죽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