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였던 카운터가 2타가 되더니 방패강화가 생기고
어설픈크로똥은 왜 쓰지도 않는거 2타 스메에 달아놓는건데
쓰지도 않던 카멜리아 살리겠다고 연계기로 덕지덕지 붙이더니 검풍기라는 희대의 똥스킬로 나오고
이제는 아마킥마저 뭘 달아서 나오네
아참 방패수리도 삭제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거도 뜬금없이 방어력 증가하는 버프가 걸렸던것 같음
피오나는 원래 묵직한 한방을 팍팍 꽂아넣는거 아니었나요
그럼 컨셉에 맞는 방향으로 상향각을 잡아야지 왜 자꾸 캐릭을 난잡하게 뒤집으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피오나 본캐라던 돌새끼는 저번 18k 사건때부터 피알못 인정하더니 또 손을 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