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검오나 에서 햄오나로 바꾼지 1주일..

1. 긴장감이 많이 줄어들었다..

2. 딜을 많이 넣으려면 물약값이 많이 든다.

3. 카운터 치려고 노력하기보다 대충 흘릴수 있으면 흘리면서 신풍기만 계속 돌린다.

4. 스티그마가 3차진데 보스가 때리는게 문제냐?

5. 근데 의외로 스티그마 차지하는거보다 신풍기 빨리돌리는게 더 나아 보이는거 같다...

6. 확시리 검보다 딜이 잘나온다... 물약값도 많이 든다...

이제 고작 1주일 밖에 돌리지 않아서 

느낀점은 요정도...

검오나 할때는 안맞고 어떡해서든 딜을 더 우겨넣는게 최곤줄만 알았는데

햄오나 하고 보니.. 보스가 때리는건 그냥 맞으면서 슈퍼아머 상태에서 딜넣는게 훨 나은거 같단 생각이 드니까..

먼가 컨트롤이 퇴보하는거 같긴한데 딜은 더 많이 넣고 있네요..

생명력의 에르그.. 1천개씩 모아서 물약 만들어 팔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먹기도 부족함...

그런데.. 버근지 일부러 그런건지..

4타스매 때린 직후에는 흘리기가 바로 되는데

땅찍고 쪼금 시간지난후에는 흘리기가 안되는 구간이 있는데.. 후딜이 이상하게 있네요...

이거 버그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