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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각종 아이템 염색 팔레트 색상 정보 모음

아이콘 페리틴크
댓글: 234 개
조회: 107195
추천: 135
2013-07-24 23:35:03

안녕하세요, 프리미어 서버 시로하입니다.

 

매번 염색 무제한 이벤트마다 글을 올리고, 링크를 걸고, 댓글로 추가를 해 왔지만

 

그동안의 글이 너무 나뉘어 있고 다소 두서없이 섞여 있어서,

 

열심히 조각을 이어보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활동한 시기가 13년 1분기까지입니다.

 

때문에 최신 아이템의 경우 골드 부족 및 아이템 미비로 인해 염색을 돌려보지 못해 자료가 없다시피 합니다.

 

빠진 부분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제가 돌려본 아이템에 대해서는 나름 할 만큼 염색을 해 봤다, 쓸데없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아이템 염색 정보를 담고자 노력해 보았습니다.

 

총 분량은 A4 용지로도 17 페이지가 넘는 만큼, ctrl + F 키를 애용하세요 ;ㅅ;

 

 


제가 돌려보지 못한 아이템들에 대한 많은 추가정보를 주신 이비게시판 여러분께 감사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본론에 앞서,

 

저는 특정 색상을 중심으로 모든 장비를 맞추지는 않습니다만

 

RGB 255 255 255 (이하 255) 색상이 있는 경우 대개 그걸 선호하는 편인지라,

 

염색 정보의 대다수가 255 여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게 리화가 있나 없나, 가 중심이다보니 정보가 좀 편향되어 있네요.

 

 

 

 

 

 

염색하기 전 알아두시면 좋을 만한 것입니다.

 

 

1. 대부분의 ‘천’ 재질은 RGB 30 이 리블입니다.

 

2. 대부분의 ‘가죽’ 재질은 RGB 25 이 리블입니다.

 

3. 대부분의 ‘철’ 재질은 RGB 30 또는 아주 짙은 녹색(때로 갈색)이 리블입니다.

 

4. 일부 아이템은 같은 흰색으로 보이더라도 미세한 RGB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계단’이라고 부릅니다.

 

5. 최고급 아이템과 일반 아이템이 존재하는 경우에 대하여.
 -최고급 아이템과 일반 아이템은 외형만 아니라 색상 팔레트 자체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때로는 팔레트는 동일한데 ‘발색’(광택이나 때깔의 미묘한 느낌)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것 같은) 최고급 대비 일반 아이템 몇 종류에 대한 추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위티 베어 : 외형 다름, 팔레트 동일, 발색 동일.
               상의=책/앞부분 리본장식 없음. 하의=레이스 장식 없음

  브로큰애시 : 외형 다름, 팔레트 동일, 발색 동일
               상의=해골장식 없음. 하의=벨트의 버클 없음.

  신관 레이지 : 외형 동일, 팔레트 다름, 발색 다름.
               상의=매우 칙칙한 색이 뜨지만 소매부분은 희다 싶으면 255.
                    발색이 가난하고 찌들어 보인다 싶을 만큼 심각함.

  로즈드롭 : 외형 다름, 팔레트 동일, 발색 동일.
             상의=목걸이 장식 없음. 하의=무릎 길이로 과감하게 재단됨.

  스칼렛 위치 : 외형 다름, 팔레트 다름, 발색 동일.
                상의=단추, 레이스 없음. 하의=리본, 속치마 없음.
                치마 겉감, 신발 구두 메인, 장갑, 모자 꼬리장식에 255 있음.(최고급은 251이 최대치)
                기본 팔레트가 최고급에 비해 꾀죄죄함.

 

6. 대부분의 아이템은 255와 30은 일단 희귀한 편입니다. 예외적인 경우는 손꼽을 정도.
 ex) 원더랜드 단추원피스 메인파트

 


 

 

 

 

* 본 정보에 들어가기 전 간단 용어 정리

 

리화 : 별다른 설명이나 표기가 없다면 255를 말합니다.

리블 : 별다른 설명이나 표기가 없다면 가죽재질 25, 천재질 30을 말합니다.

 

 

 


 

 

 

 

 

고대 방어구

 

칼브람 유스
 상의 : 소매건 조끼건 리화는 잘 안 뜹니다만, 조끼는 특히 더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하의 : 생각보다 리화가 쉽게 나옵니다. 거래소를 눈팅하다보면 5만 골드 정도에서 구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상의와 달리 검은색이 보이질 않습니다.


 

스칼렛 위치
 상의 레이스=하의 리본장식=신발 양말 팔레트 동일
 상의 메인=모자 메인 팔레트 비슷
 상의 단추장식=하의 겉감=모자 꼬리장식=장갑 메인=신발 메인 팔레트 동일
 상의 기준으로, 각 팔레트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레이스 : 230, 30 잘 뜹니다. 회색도 잘 뜹니다. 그냥 대충 돌려도 깔맞춤이 절로 되는 경지입니다.
 메인 파트 :  리화 띄우려면 토가 나옵니다. 리블이 예쁘게 보입니다.
             모자 메인파트는 상의와 달리 32가 한계치이며,

             32 바르면 엄청나게 발랄한 색으로 보이므로 상의 30과 때깔을 맞추려면 모자에는 25 앰플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단추장식 : ..보다는 치마 겉감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최고급은 251이 최대치, 일반은 255가 최대치입니다.
           230만 넘어가도 발색이 굉장히 휘황찬란하며,

           넘실대는 프릴과 여간한 조합으로는 깨지지 않는 완벽한 안정성의 그래픽 퀄리티로 인해 불변하는 인기 룩 조합템입니다.
            물론 온갖 명도의 무채색을 자랑하는 환상의 계단구간으로도 유명합니다.
            치마 및 기타 동일 팔레트는 RGB 8 이 그 최하치이며, 10 9 9, 11 11 12, 16 16 16 등의 다양한 계단 구간이 존재합니다.

 특이사항 : 미궁 및 거래소 버그로 인한 모든 파트 RGB 000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스위티 베어 (스베)
 상의 메인=하의 메인=모자 가죽 팔레트 동일
 상의 털=모자 털 팔레트 동일
 손/발은 그냥 대충.... 255도 있지만 230만 되어도 괜찮습니다. 리블 30, 핑크 있음.
 상의 메인 : 230이 자주 뜨지만 255를 띄우면 발색과 때깔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255 구분법은, 뷰티샵에서 상의의 책 표지를 보았을 때 얼룩덜룩한 때가 없으면 255입니다.
            리화, 리레, 주황, 초록, 리옐(노랑), 보라, 스머프 등의 색이 뜨며,
            모든 색상의 발색이 매우 훌륭합니다.
            파스텔톤의 분홍과 하늘색 등, 달콤하고 부드러운 색상이 겁나 잘 뜹니다.
            노랑, 보라 외의 원색은 매우 귀한 편이며, 개인적으로 리레, 리화, 초록, 주황 난이도는 극상이라 일컬을 만한 수준입니다.
            제가 스위티 최고급+일반에 합쳐서 800만 골드(회당 염색비는 780골드...)를 소모했는데,
            그동안 모든 부위를 합쳐서 리레 1번, 리화 4번, 주황 2번, 초록 2번, 스머프 10번 이상을 보았습니다. 아....나한테 왜 이래.
            참고로 영광의 인장으로 얻는 스위티 베어와 달리, 오리지널은 RGB 50 미만의 블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의 털 : 255 있는데 230이랑 30이 잘 뜹니다.
 상의 소매 : 희끄무레하고 깨끗해 보이지만 의외로 이 부분 RGB는 낮은 편입니다.
             흰색 계열만 주구장창 뜹니다만, 드물게 리블 30이 뜹니다.
 하의에 25 앰플 발라서 까맣게 만들면 힙업이 예술입니다.

 


브로큰애시 (브애, 애쉬)
 상의 메인=하의 메인=모자 메인 팔레트 동일
 상의 붕대=손=발 팔레트 동일
 상의 메인 : 천 재질임에도 특이하게 메인 팔레트 25가 리블입니다.
             255 뜨긴 하는데 뜨면 괜히 120만, 200만에 거래되는 게 아닙니다.
             참고로 애시의 회당 염색비는 약 3천 골드...
 상의 붕대 : 255와 30, 그 사이의 온갖 무채색, 그리고 뜬금없는 핑크가 돌출합니다.
 상의 해골 : ...설마 얘까지 깔맞춤 하시려고요? 죄, 죄송해요, 이건 모르겠네요.
 근데 기본적으로 애시셋은 255가 떠도 발색이 어둡고 칙칙하고 광택이 없어 다른 룩템과 조합할 경우 상대적으로 어두워 보입니다.
 하지만 애시 하의의 다리라인은 매우 훌륭하죠.

 


샤프슈터 레더 (샤슈)
 상의 조끼=하의=신발 : 리블은 10대의 매우 짙은 갈색. 200 넘는 흰색이 있긴 합니다만 RGB 불명.
 상의 소매 : 255 존재. 리블도 있지만 리화나 리블이나 확률은 둘 다 거지.
 모자/장갑 : 제 관심에서 아웃이라 그만...

 


블러드실크 (블실)
 누가 이 예쁜 옷을 게이룩이라 했나!
 상의 메인=하의 메인=모자=장갑 천=신발 천 팔레트 동일
 장갑 보호대=신발 보호대 팔레트 동일
 상의 메인 : 255와 30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온갖 빨강과 파랑, 하양의 경연장입니다. 분홍색도 잘 뜹니다.
             30은 풀셋을 가져봤는데 255는 피게에서 완성하신 분의 스샷으로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왜 이 예쁜 게 비인기일까요 ㅠ
 상의 머플러=하의 다리장식 : 255 있음. 하지만 이게 255 있다고 한 사람 찾아가서 그 255 머플러 저에게 구경 좀 시켜달라고 애원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장갑 보호대 : 갈색이 난무하지만 매우 짙은 갈색이 리블 대신 존재하며, 255 있습니다.
               255 띄우면 예뻐요.

 


블러드프린스 (블프)
 모든 파트 철 : 희귀한 색깔 따로 없음. 철 리화가 있다고 합니다만...RGB 불명.
 모든 파트 천 : 하의 앞부분의 장식용 천을 제외합니다.
                브로큰애시와 비슷한 천 팔레트를 자랑하며, 바꿔 말하면 255는 있으나 그 확률이 매우 희박합니다.
 상의 어깨 장식 깃털 : 대부분 잡스러운 흰색이지만 드물게 30 리블이 뜹니다.
 특이사항 : 블러드프린스는 이전 미궁버그 및 거래소버그(세부내용은 길어서 그냥 패스)로 인해 모든 파트의 RGB 가 0 인 장비가 존재합니다.

 


서던윈터
 상의 철 : 204라는 사차원적인 벽 너머에 255가 있...다고 합니다. 리블은 30이며, 리레, 주황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상의 가죽 : 스위티 베어와 비슷한 팔레트입니다. 바꿔 말하면, 레어색 더럽게 안 떠요.
             255, 리레, 리옐, 보라, 스머프 등이 뜨는데, 정작 상의에만 500만 골드 쓰는 동안 50 이하 블랙은 못 봤습니다.
             이거 대체 최하치가 얼마인 건가요....
 상의 소매 : 255, 30이 최대치. 온갖 색깔이 난무합니다만, 기본적으로 한 단계 톤다운 된 듯 발색이 차분합니다.

                 그렇다고 칙칙하진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어하는 발색톤이죠.
 하의 허리띠 : 상의 가죽과 동일한 팔레트입니다. ...왜 여기서 255가 떴니 이 나쁜 녀석.
 하의 메인 : 255, 30. 그리고 온갖 꾀죄죄한 게 대걸레 같은 생김새를 그대로 닮은 팔레트... 일단 원색이 뜨면 멈추셔도 좋습니다.

 


로즈드롭
 로즈드롭 튜브탑의 경우 깔끔하면서도 변화가 있는 디자인, 여간해서는 꺠지지 않는 그래픽 안정성으로 인해 인기 있는 조합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너아머를 잘 골라야 하죠.
 상의 메인 : 255, 30. 그리고 다양한 색상들. 하지만 파랑과 리레는 없습니다. 초록, 핫핑크, 연분홍, 노랑 등등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보라색 본 기억이 없는 것도 같습니다.
 하의 메인=손발 메인 : 그 칙칙한 그물망 색은 변할 일 없습니다. 앰플을 부으세요!
 하의 레이스 : 상의 메인과 별 차이 없는 팔레트입니다.
 모자 메인파트 : 255, 리블. 하지만 25인지 32인지는 불명.

 


로얄카뎃 라이트
 메인파트 255를 띄워서 풀셋을 맞추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는 아이템인데, 아무리 돌려도 안 뜨는 악마 같은 아이템입니다.
 메인파트 팔레트는 전부위 동일하며, 리블(25인지 30인지는 불명), 리화 255, 그리고 리레 및 파랑 존재합니다.
 단, 베레모는 리블 25가 존재합니다.
 아무거나 원색 뜨면 희귀하니 깔맞춤 하실 분 찾아서 교환하시는 게 새로 염색하는 거보다 빠릅니다.
 모든 부위의 장식파트에는 255와 리골(금속부분의 노랑. 천부분 노랑보다 짙고 무거움)이 존재하지만 글쎄요....
 베레모 예뻐요, 베레모 쓰세요.

 


템프테이셔너
 모든 부위 모든 파트가 255, 30(철 25)이 최대치입니다.
 이 말은, 여러분이 깔맞춤을 하시려면 토나오신다, 그 뜻입니다.
 각 부위 철파트 : 철부분은 255, 30, 리레, 크리스탈, 리골 등이 존재합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철부분은 신발 메인파트인 구두는 제합니다.

                  철부분 25까지 있다고 합니다아...만 노리고 돌리시진 마세요 ㅠ
 구두 : 255, 30, 리레 + 스머프, 주황이 있습니다. 광택 짱짱이지만 잡색일 경우 최악.
 상,하의 천파트 : 230~255 사이의 어마어마 + 무시무시한 계단구간의 함정은 악마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계단구간 예시를 들자면 230 이후로 234, 237, 241, 243, 251 등등...
                  템프 원피스는 RGB 숫자 세 개 중에 단 하나만 1~2가 달라도 줄무늬가 확 티납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잡색이라도 단색이 뜨면 일단 소장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참고로 템프 원피스는 줄무늬 1과 줄무늬 2에 미묘한 재질 차이가 있어서,

                  밝은 색일수록 그림자에 들어갔을 때 그 자체 발색/광택으로 인한 오묘한 줄무늬가 보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모두 색깔 짱짱 강렬한 리블과 리레 쪽으로....어?!
 장갑 천파트 : 얘가 나빠요. 30도 있고 255도 있는데 둘 다 안 떠요. 심지어 얘는 리레랑 파랑도 있습니다.
               근데 얘는 음...팔레트가 로얄카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매우 자연친화적인 흙색이죠.

 


부서진 깃털 (부깃)
 상의 털 부분 30~255
 하의 깃털 부분 30~255 + 230부터 시작되는 못된 계단구간. 230 만 해도 반짝반짝!
 하의 레이스장식 255는 있는데... 있는데 잘 안 떠요
 부깃은 특히 하의가 매우 인기 있는 조합템입니다. 시원하게 노출되는 다리와, 허벅지의 포인트 고리 장식, 그리고 크고 화려하면서도 너울거리는 게 여성스러운 깃털 장식!
 그리고 여간해서는 그래픽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 모든 색상의 앰플을 매우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발색능력, 그리고 황홀한 광택이 자랑거리죠.
 하지만! 상의는 기본 발색에 얼룩이 섞여 있어 아주 칙칙하다는 게 함정입니다. 괜히 하의만 인기 있는 게 아니죠.
 모든 부위 철 : 철판 최대치가 207입니다. 흰색을 원하신다면 앰플이 답!
                   동시에, 매우 짙은 녹색이 곧 리블입니다. 근데 마을 나오면 초록색 보여서 앰플 바르시는 게 더 깔끔하긴 해요.
                   노랑, 빨강이 매우 잘 뜨며, 온갖 휘황찬란한 색이 다 뜨는데, 함정이 있습니다.
                   빨강이라도 다 같은 빨강이 아니에요. 빨강끼리도 엄청난 계단구간을 자랑합니다.

                   RGB의 미묘한 차이는 마을 나갔을 때의 미묘한 발색 차이를 자랑합니다.
                   혹시 나는 매우 엄격한 사람이라 RGB를 모두 정확히 맞춰야겠다, 싶으시다면?
                   매혹하세요. 매혹만이 답이요 진리입니다.

 


신관 레이지
 모자의 테두리 장식, 신발의 깔창, 허리의 버클 외의 모든 파트가 255~30
 온갖 고운 파스텔톤이 모든 부위에서 난무하며, 기본 발색이 황홀하리만치 곱고 밝아서, 그 무슨 잡색이 떠도 일단 예뻐 보이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상의가요!
 모자 : 고깔 255 뜨면 주변이 거울처럼 비쳐서 오히려 지저분해 보입니다. 이건 함정이야!
        테두리 뿔장식은 그냥...라쿰과 소어에 못잖은 팔레트를 자랑합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칙칙~ 해요.
 상의 : 케이프, 안감(오른쪽 반쪽+뒤쪽 레이스)에만 30이 뜨는데, 안감 30은 희귀.
        케이프 230은 매우 흔하지만 230부터 255까지는 지옥 같은 계단 구간입니다. 한 단계 오르기가 왜 그리 힘이 드는지.
        소매는 기본적으로 파스텔톤 + 밝은색. 리블을 비롯해 어두운 색이 아예 팔레트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심각한 함정입니다만, 멀쩡한 255를 패치로 다시 띄울 수 없게 막아놔서 이젠 255는 못 띄웁니다.

        소매 RGB 상한선이 어디인지는 불명.
        안감도 255 있는데 이거 띄우려면 멘탈은 안 나가는데 골드는 많이 나가실 겁니다.
 치마 : 특이하게도 가죽 같은 광택을 자랑합니다. 뭔가 칙칙하면서도 광택이 돌죠.
        하지만 재질과 달리 발색은 매우 훌륭합니다. 무슨 색이건 훌륭히 소화합니다.
        상의와 마찬가지로 곱디고운 파스텔톤 + 샛노란색을 띄웁니다.
 신발 : 발등에 달린 도깨비 얼굴 같은 것만 빼면 참 귀여운 신발입니다. 연분홍이 자주 떠서 특히 귀엽죠.
 장갑 : 누가 이 장갑 손목부분에 레이스 달아놨엉... 그거만 아니면 정말 깔끔하고 예쁘고, 발색도 최고수준입니다.

          정말 색 곱게 나와요.
 

 

잉카라
 상의 비닐, 천, 하의, 머플러 30~255는 확인했지만 나머지는...또르르
 상의 뼈, 장갑의 해골과 철판, 신발 철판은 리레와 리블이 존재하며, 매우 희귀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뜨기만 하면 깔맞춤이고 뭐고 일단 올ㅋ 할 정도.
 하지만 인기가 식은 지 너무 오래된 탓에 풀세트를 깔맞춤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신발 철판에는 255, 리골, 연리골 등도 있습니다.(...연리골은 뭐고 리골은 뭐냐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프로스트하트 헌터
 이! 예쁜! 옷을! 왜! 안 입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마 염색 난이도 때문일 거야... 싶을 정도입니다.
 모자 : 모든 파트 255가 있지만 깃털장식은 앰플로만 염색 가능합니다.

          리블은 30인지 25인지 모르겠습니다.
 상의 : 털은 30~230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부깃 털과 같은 팔레트.
       런닝셔츠는 30~255
       어깨 가죽보호대 역시 30~255. 왜 30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가죽인데 왜...
 하의 : 가죽 보호대 + 뿔장식 255 있습니다.
        바지 부분은 30 있습니다만 255는 못 봤어요.
 장갑+신발 : 역시 가죽 보호대 + 뿔장식은 255가 있습니다.

                 천부분에도 255가 있습니다.
 참고로 가죽보호대의 리화 염색 난이도는, 제가 뉴비옷에 매혹하고 40골드짜리로 30만 골드 돌리는 동안 리화 2번 봤습니다. 굳ㅋ

 


미드나잇 웨딩
 한때 이 웨딩세트의 치마값이 300만을 호가했습니다. 크, 비싸다.
 상의 가죽, 모자 레이스, 장갑 레이스의 25는 흔합니다.
 모자+장갑 레이스 255도 잘 뜹니다.
 모자 모자부분 : (레이스에 가려서 잘 안 보이지만)로즈드롭 신발 같은 팔레트를 자랑합니다.
                 네, 염색이 안 되는 파트랑 다를 게 하나도 없어요.
 모자 레이스 : 정말 별 희한한 형광색이 뜹니다.
               그리고 255를 띄우면 아이콘만 리화고 착용샷은 회색이죠.
 모자 장미 : 노란장미 초록장미 보라장미 등을 자랑하며, 이 팔레트는 스칼렛 하의와 비슷합니다.
             실제로 RGB 8 짜리 흑장미가 존재합니다.....만 이건 도시전설급.
 상의 : 모든 파트에 255가 존재합니다만 아무쪽이나 하나라도 띄우시면 꺄! 하고 멈추시면 좋습니다.
        가죽은 25, 소매 천은 30이 리블이고, 소매 줄무늬는...안 변하는 거 같아요.(진짜 안 변한다는 건 아닙니당...)
 하의 : 역시 천답게 모든 파트 30이 리블입니다만, 치마 줄무늬는 소매 줄무늬와 친구입니다.
        255가 뜬다고는 하지만.....아아 그것은 차라리 기적일 것입니다.
        실제로 255 보유자는 염색이 아니라 ‘드랍’상태로 255를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염색으로도 뜹니다.  
        상의랑 하의 천부분은 발색이 애시처럼 어두운 편이라 230 앰플은 안 바르시는 게 좋습니다. 누가 옷에 회색 필터링 처리했어!

        하의 뒤편에 달린 레이스 장식은 장갑과 팔레트가 비슷합니다. 255도 제법 잘 뜬다고 합니다.
 신발 : 255~25. 그리고 리레, 진파랑, 리옐, 핫핑크, 보라, 주황, 청록 등등의 온갖 화려강렬한 색이 뜹니다만........
        장사가 잘 되는 건 255. 그 다음은 25입니다. 32라는 검은색의 함정이 있는데 이거 끼고 마을 나오시면 신발이 회색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매의 눈 한정)
 특이사항 : 이것 역시 미궁 및 거래소 버그로 인해 000 아이템이 존재합니다만 수량 자체가 매우 희소합니다.

 


원더랜드
 원더랜드는 염색하기가 의외로 까다로운 아이템입니다. 서브 파트의 팔레트가 좀...그래요.
 원더랜드 모자는 발색이 정말 최악입니다. 하얀색으로 필터링을 해버리기 때문에 무슨 색을 발라도 희끄무레합니다. 유일하게 잘 받는 색상은 흰색 하나.
 모자 토끼 귀 메인+상의 털 : 30~255. 단, 30은 50만 골드에 1번 꼴로 뜨는 희귀색입니다. 그리고 보통 희끗희끗하니 잘 뜨기 때문에 굳이 고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의 비늘(소매) : 255~30. 그리고 온갖 현란하고 고운 색의 향연과 눈부신 발색!
                  하지만 230 이후 255까지의 험난한 계단 구간이 존재하며, 230은 고사하고 무채색 자체가 보기 드문 아이템입니다.
                  30 자체도 애초부터 희귀하고, 255 노리신다면? .....힘 많이 내세요.
                  염색비도 염색비지만 멘탈이 위험합니다.
 상의 목장식 : 255~16. 16이 아니라 뭐 그 근처인 거 같습니다만, 여하간 25 이하의 블랙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온갖 갈색 회색이 난무하는 가운데 255와 검은색은 매우 희귀하니, 뜬다면 일단 멈추고 색조합을 고민해보세요.
 하의 메인=장갑 메인=신발 메인 : 255, 25, 그리고 리레, 파랑, 자주색 등등이 휘황찬란하게 지나가는 원색의 향연.
               일단 255와 25가 잘뜬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발색도 좋죠.
 하의 다리장식 : 허벅지의 가죽부분은 상의 목장식과 팔레트가 거의 비슷합니다.
 하의 단추 : ....255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잡색 발라도 별로 티 안나요... 헷ㅋ
 신발 앞코 : 255는 약 50만 골드에 한번 꼴로 뜹니다. 난이도는 별로 안 어려운데, 원하는 가죽색과 맞추려면 매혹하시거나, 염색무제한 이벤트를 노리세요. 역시 25 정도의 리블이 존재.
             참고로 가죽+앞코 255 동시에 노렸다가 제가 2시간 돌렸습니다 OTL
 

 

레이더스
 룩중의 룩! 만인의 애장품! 이라 감히 말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손꼽는다면, 스칼렛 하의와 함께 더불어 레이 하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부위 모든 파트 255 있음. 모든 부위의 메인파트는 팔레트가 동일.
 메인파트 : 25~255. 칙칙한 핑크와 더불어 상큼한 노랑, 스머프, 리레(진리레&연리레), 주황, 짭검정(32)가 존재.
            물론 예쁜 색이 뜨고 발색이 좋은 아이템의 특징은, 기본 팔레트가 거지같다는 것입니다. 어찌나 칙칙하고 가난한 색이 잘 뜨는지!
            25, 스머프는 난이도 상, 리레는 중. 리옐은 중상. 32는 그냥 함정입니다.
            주황도 난이도는 상급인데 비인기색이라 그만 묻혔습니다.
            255를 노리신다면, 염색비보다 멘탈부터 걱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 아무리 부자라도 염색비보다 멘탈이 먼저 나가요. 단언컨대 템프 원피스 단색과 더불어 극상!
            참고로 모든 부위 메인파트 255 풀셋을 맞춰 본 저의 경험상 레이더스 한 부위의 메인 255에는 평균 500만 골드가 소요되었습니다. 으아아아아!!!
            레이더스 255는 시간 단위 아니고 날짜 단위 염색을 하시는 아이템입니다.

 


타락천사
 신발 끈, 신발 쇠장식, 상의 가죽벨트장식 외에는 모든 부위 모든 파트 255 존재.
 그 징글맞은 장갑의 철만 아니라 천부분도 255가 있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의 치명적인 문제는 그 아름다운 룩에 비례하는 255 염색 난이도.
 어느 파트건 255는 상급 난이도를 자랑하며, 특히 장갑 천과 신발 메인은 극상입니다.
 특히 신발은 앰플을 부은 듯한 고운 연분홍이나, 30 블랙을 띄우..
 참고로 모든 부위 모든 파트 리블은 30입니다.
 신발 메인 : 230은 잡색처럼 주고, 실제로도 착용샷이 회색입니다. 그리고 255를 띄우려면 템프와 원더 상의에 필적하는 잔혹한 계단구간을 뛰어넘으셔야 합니다.
             신발 255가 한때 500만에 거래된 전적도 있지요.
 장갑 철부분 : ...과 모자, 상의 스팽글에는 리레도 있는데, 모자와 상의는 광택이 너무 강한 나머지 리레가 흐리멍텅하게 보입니다.
              광택이 강한 일부 아이템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변 경물의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게 바탕색을 덮어버리는 때문입니다.
              신관레이지 모자의 고깔부분이 대표적이죠.
              노랑이나 연분홍 등, 채도보다는 명도가 높은 앰플이 더 잘 먹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개인적인 의견/취향입니다.)
              혹시 상의와 모자로 30 리블을 띄우셨다면, 마을의 광원과 재질의 광택, 그리고 자신의 지향색의 일부 외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평상복

 

포말드레스
 메인파트 30~255, 장식파트 30~230.
 메인파트 30&255는 당연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에 비하면 장식파트는 뭐, 무난합니다.
 하지만 상의 소매 장식은 리블이 별로 잘 뜨지도 않습니다. 대신 자주색이라거나 하는 생기발랄한 색이 자주 뜨지요.
 그리고 신발은 악랄합니다. 255도 없고, 230 발라도 더러워 보일 정도입니다. 대신 리레가 있어요. 문제는 리레가 다른 파트에서는 안 나온다는 점이죠. 신발 25 블랙이 있다고 합니다만 클로다표인가요?!

 


도로시
 상/하의 메인파트 255~30, 상의 허리가죽 255~30.
 상하의 메인은 깔맞춤을 해도, 안 해도 예쁩니다.
 그리고 상의는 특히, 우리 가녀리기만 한 줄 알았던 이비에게 충격적인 바디라인을 선사합니다. 역시 코르셋은 위대하군요.
 가죽부분은 리레, 노랑, 보라 등등이 있습니다.


 

블로섬
 상의 메인파트 255~30. 하의 리블 30, 리화 모름.
 그 어렴풋이 비치는 시스루 케이프가 특히 매력적입니다만, 원형을 잘 살려야 예쁘기 때문에 그래픽 겹침에 주의해야 합니다.
 허리부분까지 충분히 올라오는 배바지, 배치마와 코디하세요.
 그리고 입으실 땐 뒤태에 꼭 신경 쓰셔서 이너를 챙겨 입으셔야 합니다.

 


내추럴
 내추럴 후드 베스트는 조끼/소매 모두에 255가 있습니다.
 물론 잘 뜰 리가 없죠.
 의외로 잡아먹히는 하의가 적은 편이라 라인을 살리려면 조합을 여러 번 해야 합니다.
 내추럴 하의보다 애시 하의가 더 잘 어울리는 게 함정.

 

 

 

 

 

 

 


최신(?!) 장비

 

레전더리 씰
 단언컨대 레씰은 가장 거지같은 팔레트 중에 하나입니다.
 상의 머플러, 장갑 손등 철, 신발 가죽&철 255 있습니다.
 하의 철 리블은 30. 하지만 리화는 보이지 않는 듯... 서던 상의 철부분과 팔레트가 동일하다고 합니다.
 하의 가죽 부분은 184 였나 187 정도가 한계치입니다. 230도 미확인 상태. 더불어 검은색 역시 34 정도가 제가 확인한 하한선입니다.
 하의에 통째로 염앰을 바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현명하신 이게님들 같으니라고.
 모자와 상의가 저에게 아직 없는 탓에 팔레트 정보 역시 미등록.
 장갑은 장갑, 손등, 팔찌로 나뉘며, 장갑부분은 앰플로만 염색 가능합니다.
 머플러는 230이 종종 뜹니다만, 255 난이도는 불명.
 장갑, 신발 철부분의 255는 토나옵니다.
 예전에 이비게시판의 어느 분이 500만 골드로 손등 철 리화 띄우셨던데, 제가 보기엔 그거 싼 편인 거 같아요.
 전 아직도 돌리고 있거든요.....

 


나이트호크 라이트
 저에겐 없는 아이템입니다만, 리화나 분홍 좋아하시면 입지 마세요...
 재질, 발색이 칙칙하고 광택은 침침하며, 장식 천엔 무늬까지 떡하니 찍혀 있습니다.
 대신 리블 리레 등의 강하고 무거운 색을 쓰시는 분에겐 굉장히 멋집니다.

 


임페리얼가드
 하드도 소프트도...skip

 하드 상의 철판 255. 25 미만 블랙. 소매 255 있습니다. 보다 많은 제보가 필요하군요!

 하드 하의 치마부분 255 있음.

 


수호자의 가죽
 상의 소매를 비롯하여 ‘천 또는 가죽’을 담당하는 것 같은 부위는 상대적으로 255가 잘 뜹니다.
 바꿔 말하면 ‘철’ 파트의 255는 난이도가 그보다 2~3배는 높다는 거죠.(그리고 그 난이도는 골드 소모량과 비례합니다.)
 인기 있는 부위인 상의의 소매 255는 생각보다는 잘 뜹니다. 그리고 작은 숫자들의 조합으로 된 미묘한 갈색의 리블 역시 그리 난이도가 심하진 않습니다.
 괜히 다들 소매만 리블 리화 띄우고 철판에 지향색 바르시는 게 아니었던 거죠.
 상의는 적절한 노출과 가림의 조화, 그리고 늘씬하고 매끈한 선이 매력적입니다.

 


챔피언 소프트
 블랙펄 클래식 치마와 임페리얼가드 하드부츠를 조합하고 코볼트 윈터수트의 짐꾸러미를 허리에 감아 완성한 듯한 하의,
 그리고 헬레이디 뺨치는 포스를 자랑하는 발키리 스타일 가면,
 나이트호크 라이트 상의와 임페리얼가드 소프트 상의, 로얄카뎃 상의를 잘 조합한 듯한 상의가 보기 좋은 룩템입니다.
 챔피언소프트 하의 메인파트 255 있다고 합니다.

 


블랙펄 클래식
 그렇게 예쁜 색이 잘 뜨고 발색이 예술이며, 능력치도 발군이라는 블랙펄 클래식은,
 메인파트 230, 30, 그리고 각색 고운 노랑 빨강이 제법 잘 뜬다고 합니다.
 제가 74레벨이라 아직 못 입는다는 게 참 아쉽군요!
 하지만 255가 뜬다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서큐버스
 단언컨대, 서큐버스 모자(이벤트/드랍) 255는 사람의 손으로 띄우는 거보다 기계의 손으로 띄우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 이걸 어떻게 처음 리화를 발견했는가 신기할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상의 230이 클로다로 뜹니다.
 하의, 장갑, 신발은 리화 여부 불명.
 모자 32, 그 외 메인파트 43 정도가 하한선입니다. 43인지 37인지 헷갈리지만, 회색인 건 변함없습니다.
 메인파트와 달리 가죽끈으로 된 장식부분, 그리고 벨트버클 장식들은 255가 존재합니다.
 신발 메인 파트에 255가 있다고 합니다만 아이콘 RGB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서큐버스 날개 자켓
 셔츠, 복대 모두 255. 셔츠는 30, 복대는 25까지 있습니다. 날개는 불명입니다. 대개 거무튀튀하게 뜨긴 해요.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할 정도로 강렬한 빨간색 셔츠도 있으니 애용 바랍니다.
 셔츠는 230만 되어도 눈부시고, 날개 역시 230 앰플이면 찬란하지만,
 정작 복대는 255를 띄워도 서큐치마 230 앰플 수준의 칙칙함을 자랑합니다.
 복대 자체의 발색이 칙칙하므로 복대 염색은 강렬한 색(리레, 핫핑, 리블 등)으로 하시면 화끈하고 깔끔하게 보일 겁니다.

 


테라피스트
 테라피스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없어서 제보로 써 보았습니다.

 신발 메인 : 255, 30. 하지만 230만 되어도 굉장히 반짝거리는 흰색을 자랑합니다.

                 그러니까 웬만하면 255 도전하지 마세요. 제발....

 


뱀프슬레이어 (뱀슬)
 ...제가 가난하여 이비게시판분들게 여쭤보고 추가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철파트 천파트를 가리지 않고 255, 25가 뜨며,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은 듯합니다.

 철파트는 20 이하 리블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나마 리화는 리블보다는 좀 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발색이 매우 훌륭합니다.

 상의 금속부분의 경우, 다른 장비의 금속부분에 비해 발색이 한단계 밝게 나옵니다.

 때문에 다른 세트 아이템과 커스텀을 해서 장비를 맞출 경우, 염앰 색깔을 반단계~한단계 낮춰주시는 쪽이 좋습니다.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지만 1파트의 리블이 20 이 뜨는 부위가 있다고 합니다.

 


뱀프브라이드 (뱀브)
 모든 부위 철파트 255 있음.

 


아우프리커
 하의 255, 30. 하의 다리라인이 예술이죠.
 상의는 메인파트 230, 30인 것 같습니다만 불확실한 정보니 참고용으로만 알아두세요.

 상의 메인파트 26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스콜라 위치
 하의 25가 새카맣게 보이는 만큼, 하의는 클로다가 내리는 노란색조차 칙칙하게 소화해냅니다. 누가 스콜라 하의의 발색을 이렇게 망쳐놓았나!
 하의 : 전체적으로 검은색 필터링을 거친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가죽 광택도 돌고요. 발랄한 색상을 지향하신다면 스콜라 하의는 피해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상의 : 소매 255가 있습니다만 난이도 상급 이상. 상의는 전체적으로 발색도 좋습니다.
          하지만 상의 조끼와 하의의 재질과 팔레트가 달라 색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상의 조끼도 255 있음.
 신발 : 메인파트 30은 있으나 흰색은 보이지 않는 게 함정. 대신 흰색 노란색 분홍색은 물론 빨간색도 가리지 않고 모든 앰플을 훌륭하게 소화해냅니다.

 


웨스턴
 상의 25는 난이도 하. 리레도 엄청나게 잘 뜹니다. 대신 흰색은 앰플로 해야 합니다.
 모자도 리블은 존재하지만 RGB 불명. 255 있음.
 신발은 장식 고리(정강이부분) 및 끈 255 존재.

 


탐험가 클래식
 상의만 말씀드리자면, 모든 파트에 255가 있습니다. 머플러, 재킷, 소매의 문양 모두요.
 하지만 탐험가 클래식 자켓은 최대 가슴이 아닌 이비가 입을 경우 그래픽 파괴가 일어납니다.

 부츠도 모든파츠에 255가 있습니다.

 


쿨 써머 큐트 샌들
 발등 끈 : 230, 25. 기타 흐리멍텅한 색. 255 있다고 했는데 RGB 미확인이라 일단 230만 적습니다.
 발등 리본 : 255, 형광.
 굽 : 염색 불가. 오직 앰플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산타 (구식)

 상의 메인=하의 메인=신발 메인 : 리블 30. 리화 255가 존재한다고 합니다만 도시전설....

 이 사람 많은 이비게시판에서도 보유자가 단 3명이었죠.

 단, 산타 모자, 산타 방울 모자 등등은 염색이 되지 않게 된 지 오래 되었습니다만, 255도 있고 30도 있습니다.

 

 

큐트 산타 (신식)

 모자 메인=상의 메인=하의 메인 : RGB 224인가 226이 최대치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반짝반짝합니다.

 신발 메인 : 255 있음. 10 근처의 리블 있음.

 각 파트 털 : 밝아 봐야 200 근처이므로 염앰을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제스트 소프트

 모자, 하의의 메인파트 255 있음.

 상의 철판, 깔깔이 부분도 255 있음.

 

 

마스커레이드

 상의 메인(철판) 25

 하의 메인 255 있음. 하지만 그걸 노리시다간 멘탈이 무너지실 듯합니다....

 모자(가면) 온갖 휘황찬란하고 독 같은 색들이 가득 

 

 

악마의 날개

 1파트 255 & 20 근처 블랙 

 ...근데 이거 염색해 보신 분들은 이게 있다는 소리잖아요? 부럽다 ㅠ

 

 

 

 


무기 특집

 

하울링
 망치머리, 봉 모두 255, 리레가 존재합니다. 봉부분은 파란색도 있습니다.
 장식 사슬부분의 색상 팔레트는 불명

 


블루밍
 메인 파트이기도 한 막대 부분은 255가 있습니다만 돌려보시진 마세요...

 


포벨로 주석
 메인 파트인 테두리는 255, 30, 그리고 리레도 있습니다.
 색이 안 변하는 것 같은 동그란 도넛 부분 역시 흰색, 검은색이 존재합니다만 확률은...

 


라쿰 라크쉬
 메인 파트인 뱀부분은 RGB 173 이 가장 밝은 색상이니 흰색을 원하시면 앰플을 바르세요.
 리블은 30입니다.

 라쿰은 클로다 염색 팔레트가 매우, 매우 더러우므로, 여러분은 앰플을 발라 발색 짱짱을 감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 부분은 255가 있습니다만...보통 200 정도에서 잘 안넘어갑니다.

 하지만 그 정도면 충분히 하얗습니다. 별 형광색이 다 떠요.
 유감천만하게도 손잡이 중간 부분은 발색도 거지같고 팔레트도 거지같습니다. 뭘 해도 회색조에 칙칙합니다.

 


드림워커
 지팡이 머리 부분의 테두리 : 255, 리레, 스머프, 주황, 보라, 노랑 등 존재.
 나무 막대기 : 255, 리레, 파랑, 초록, 노랑 등 존재.
 에르그 결정(코딱지, 고깃덩이 등의 별칭이 있습니다) : ...기억상실 OTL
 참고로 드림워커는 의외로 원색이 잘 뜨지 않습니다. 때문에 지금 표기한 색상이 테두리(발톱)나 막대기 중에 한 군데라도 떴다면, 잠깐 고민해보세요.

 


레이더스 스태프
 깃털 : 255~30. 기타 레어색상은 불명.
 막대기 : 255~30. 리레, 리골 존재.
 연결부분 : 아주 조그마해서 잘 안 보이지만 255, 리레가 존재합니다.
 모든 파트 255, 30, 리레는 극히 희귀합니다. 하지만 255가 일단 뜨면 형광인가! 싶을 정도로 강렬한 광채를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비에게 자체발광 아이템이 있다면 레이더스가 아닐까 싶을 만큼, 이케샤나 롱블레이드에 못지않은 광채입니다.

 


피그테일 배틀사이드
 날 : 255, 리레(진한색, 연한색 있음), 파랑, 리블(RGB 불명)
      보통 100만 골드에 한 번씩 리화가 뜬다고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차가 있습니다.
      저는 날 리화 피그를 4번 뽑았는데, 평균비용이 200만 골드가 넘습니다.
 막대기와 꼬리장식도 각자의 레어색이 있긴 하지만 제 기억력이....

 


라이노토스
 날 가운데, 막대 부분에 255 있습니다.
 칼날 부분 리레가 있는데 이건 희귀합니다. 하지만 낫의 날면 넓적한 곳 빨강은 엄청나게 자주 뜹니다.

 


시네이트
 날 부분을 기준으로 255를 비롯하여 주황, 스머프 등의 색상이 존재합니다만, 다양한 팔레트에 비해 희귀 색상 출현 확률은 상당히 낮습니다.
 날 한구석에 찍힌 작은 십자 무늬도 염색이 되는데, 리레도 뜨고 리블도 뜹니다.
 

 

씰 메이커
 막대기 255 띄우시면 예쁩니다. 왜냐하면 막대기 부분이 230만 되어도 좀 광채가 떨어지고 어두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삽자루 또는 날개 부분의 발색은 무난한 편.

 


소어 소로우
 그 별명 변기솔..... 솔의 털부분은 255가 있고, 옛날옛날 패치로 인해 매우 깨끗하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그 막대 부분은 여전히 구제불능. 반드시 앰플을 바르시기 바랍니다.

 


씰브레이커
 발색과 광채가 엄청나게 휘황하지만, 막대 255는 들어보았으나 넓적한 날개부분 255는 아직 미확인 상태입니다.

 


티어 글로우
 날 부분 255 & 25 이하의 검은색 존재. 리레도 있음.

 막대기 30 블랙.

 


나이트호크 스태프
 원반 부분 255 존재. 희귀 색상으로 리레 있음.
 이 원반 부분 255를 위해 어떤 분은 400만 골드를, 저는 1300만 골드를 부었습니다.
 장비값보다 염색비가 더 많은 거야 흔한 일이죠, 후후.....
 원반 위 장식 초승달도 255 존재.
 가시 날개 부분 팔레트는 희귀 색상 딱히 없음. 255 존재여부 미확인. 리블은 숫자 복잡한 짙은 잡색.

 


나이트호크 사이드
 스태프 기준으로 원반부분 팔레트 = 날 부분 팔레트.
 가시 날개 부분=날 부분의 비늘 뚜껑.
 초승달=초승달.

 

 

헤레몬 사이드

 1, 2, 3파트 모두 255 존재.

 하지만 해당 염색의 난이도는 댓글을 참조하세요. 

 

 

새둥지 사이드

 모든 파트, 즉, 날 봉 털 모두 255 존재

 털 255는 날과 봉에 비해서는 조금 쉽게 뜬다고 합니다.

 새둥지 3파트에는 6 12 16이라는 매우 낮은 수치의 검은색도 존재.

 

 

크라우닝 스태프

 메인파트인 왕관부분에 255 있음

 봉 부분 리레 있음 

 

 

 

 

 

 

 

 

 


댓글에 의한 추가정보는 간헐적으로 추가합니다.

 

클로다와 레이에 의해 오랜 세월 고통받아 온 룩덕 동지 여러분의 소중한 골드와 바꾼 피 같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비게시판 염색 팁글에 리시타 스샷 쓰는 센스!!

 

이 글은 14.04.16에 4차 수정+추가되었습니다.

Lv85 페리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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