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굉장한 연어 입니다.
베타때 시작해서 우르쿨까지 하다가 다시 돌아온 연어입니다. ㅋ
가진것도 없는 상태에서, 꾸역꾸역 80이 넘었습니다.
80장비는 올 아마겟돈(3성)에 무기만 10강+천벌로 셋팅되어있습니다.
이제 90장비...특히 무기를 준비하려는데, 90제는 생각할 것도 많고 너무 어렵네요.
특히 가난하기에!!! 너무 힘듭니다. (하드유저도 아닙니다;)
80중반쯤 되었을때, 가용금액이 약 2천만원쯤 될거 같습니다.
그정도 금액으로 무기를 맞추고, 그 다음에 버는돈으로 슬슬 방어구를 바궈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가성비!!! 가 좋을까요???
(현재 버프 다 받으면, 19.5K 정도나옵니다.)
우선 선택고려중인것이...
1. 레지나, 2. 경계, 3. 루 바라다...입니다.
가난하기에, 그리고 인챈가격을 생각하면 루 바라다로 가는게 정답일까요???
그리고, 방어구 까지 고려하면, 욕심버리고 루 로 가야할까요?
참고로...발컨입니다.!!! 자주 하질 않아서, 패턴 못익힌 곳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주로 노는곳은 벤체너 초입 기슭(이후는 아직 시작안함), 시즌2 80-90 레이드입니다.
무기의 준비. (10강 쿠폰 보유중)
1. 명쾌한 천벌을 발라서 보라킹을 만든다!!!
2. 무리를 해서, 저렴한 주황봉힘을 구입하여, 주황봉힘+4보라 무기를 만든다.
(인챈은...인룬으로 저렴한거 바르던가, 아꼇다가 나중에 천천히...하나씩...ㅠ)
--> 1번의 경우가 가격도 매우저렴하고, 안정적이긴한데 지금 10강 아마겟돈에 비해 데미지 +1200?
정도 증가하고, 밸크는 오히려 나빠지더군요 ㅠ... 2번의 경우가 장기적으로 좋긴한데
비용도 많이 들고, 저렴한 주황봉힘으로 만들어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도 고민중입니다. ㅠㅠ
+ 하자면, 2번의 경우도 90제 보라 만들어 명쾌한 천벌 만들고, 귀포지원하고나서
봉힘교체식을 구입하여 주황으로 교체후 10강 이런 생각도 하고 있는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ㅎ
아직 질문이 너무너무 많은데, 너무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세상이 너무 변해서 어려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