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은 타 온라인게임과는 비교할 수 도없는 전투적인 퀄리티와 아름다운 캐릭터
야...ㄱ간 아쉽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여타 온라인게임이 절대 대체할수 없는 몇몇부분에 대해(룩,전투)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있지만
으레 여타 온라인게임이 그렇듯 컨텐츠 부족이라는 수렁에서 해어나와지지 않는 문제가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내가 게임을 재밌게하고싶은나머지 이런거 있으면 재밌겠다 라는 신규 컨텐츠에 대해서 제안해보고
그에따른 파급력 등등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전투
마비노기 영웅전에 당연히 독보적인 부분입니다.
온라인게임이라는 틀 안에서는 대신할수있는 게임이없기때문에
결국 연어라는 희귀한 현상이 생기지만 전투 이후 할일없는 컨텐츠 부족때문에 다시 바다속으로 떠나가기도합니다.
이에 마영전 운영진은 해결법으로 다양한 놀이기구(PVP, 운동회, 낚시 등등)을 만들어두었지만.
물론 한계도있고 독보적인 전투에 비해 저 놀이기구는 다른 게임에서 더 재밌는 컨텐츠로 무장하고있기때문에
얼마든지 유저가 떠나갈수있는 구도입니다.(굳이 따지자면 애정있는 마영전 캐릭터로 즐길수있는정도)
하지만 마비노기 영웅전이 전투의 핵심인 보스의 수가 절때 부족하진 않습니다.
당장 던전 하나당 한명, 한마리 혹은 복수의 보스가 자기고유패턴으로 무장하고 유저들을 기다리고있기때문인데
막상 이런 다양하고 잘 만들어진 보스들은 모조리 저렙몹이 되어버린상태로 잡아봐야 득될것없는 상태인데다가
마영전은 1회출항에 엄청난 패널티를 가지고있기때문에(정상적유저는 10회 출항으로 하루치 끝!)
보통 저런 보스는 한두번잡고 넘어가기 마련.
그렇기때문에 신규종합던전을 제안합니다.
어차피 같은 넥슨게임이니 편하게 D&F란 게임이에있는 사망의탑
혹은 마영전에도있는 미궁같은 개념인데
-입장시 스펙<공격력,생명력> 보정
-랜덤보스와 맵 출현(맵과 비대치 라이노토스가 레지나 필드에서 나올수도있음)
이 랜덤보스는 콜라곰이될수도있고 놀치프틴, 레지나, 우르쿨, 브라하등 뭐가될지모릅니다.
-각 보스는 90레벨에 맞추어 스펙과 난이도가 조절되어야합니다.
여타 게임은 이러한 던전이 그래도 일정 주기가 정해진 반면
이 종합던전은 그야말로 초랜덤입니다. 뭐가나올지모릅니다.
첫보스가 콜라곰일수도 두번째 보스가 클라우드일지도 다음날 입장했더니 첫보스가 잉켈스일수도.
=>이렇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
-개발시간 단축 당연합니다 결국 보스재탕 맵재탕이기때문에 하지만 난이도를 맞춰주기만한다면?
-당연히 신규컨텐츠 콘솔게임같은경우 이런식으로 같은보스를 다양한 난이도에서 공략해서 그 자체의 재미를 느끼 는 구도로 되어있습니다. 마영전은 여러 콘솔게임과 비슷한 구도를 가지고있기때문에 이런 형식으로 추가만 하여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게될겁니다.
-이제 제가 제안할 보상으로 이 컨텐츠는 좋은 방향성을 가지게될겁니다.
스토리는 알아서 짜세요....
2. 커뮤니티
간단히 말해서 모여서 할게없다! 90렙끼리 모이면 그나마 괜찮지만 하여간 결국 모여도 같은 레이드를 가기때문이고
길드원끼리 모여도 결국 같은 레이드를 갑니다.
이중 길드컨텐츠에 대해 말해보고자합니다.
결국 길드가 재미있을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 길드대항전 이만한게 없습니다.
단 밑에 후술하겠지만 마영전 pvp는 정말... 밸런스 조절이 힘듭니다.
그렇기때문에 pve식 길드대항전을 제안합니다.
4인 혹은 8인 2팀이 대항전 맵으로 들어갑니다.
혹시 뿌요뿌요, 테트리스와같은 게임을 기억하시나요?
벽을 부수면 적쪽으로 일정량의 벽을 넘겨주어서 적을 방해하는 시스템?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스를 소환하고 그 보스를 잡으면 상대편으로 해당보스를 약간 약화시키고 넘깁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보스를 잡지못해 전멸하는 길드가 패배 반대편은 승리하게됩니다
이것은 결국 pve를 겨루는 게임이기때문에 마영전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이겠습니다.
이러한 대항전을 녹화하고 서로 볼수있게되면 재미있지않을까요?
3. 현재 그외 컨텐츠에 대해
1)pvp
간단하게 밸런스 조절이 시급하고 원하는 사람과 1:1할수있는 구도 혹은 팀전을 할수있어야합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다양한 pvp컨텐츠는 불특정다수와 즐기도록 되어있는데.
대단히 안좋은단점으로 속하기때문에.. (친구 둘이 알려주는것도 불가능하고 실력차이 맞게 게임하는것도 불가능)
2)낚시
버려 솔직히 왜있는지 모르겠는 버린시스템. 애초에 마영전이랑 맞지 않는 컨텐츠입니다.
3).. 아 더있었는데 즉흥적으로 쓰는 글이다보니 .. 나중에 기억나면 수정하겠습니다...
4. 최종건텐츠보상안
종합던전과 길드대항전으로 얻을수있는 보상은
절대적으로 스펙과 관련되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더욱 좋은 보상이있기때문인데
명예(타이틀)와 룩이 정말 최고입니다.
간단하게 프리매치 1등이 좋은 예이겠네요?
룩으로는 다양하게 제안하고자합니다.
-보스마다 여러가지 재료를 모아서.. 결국... 옷! 혹은 염색앰플!
즉 최종컨텐츠로 전용 룩을 주는겁니다. 전용 룩용 템 옷이 이쁠수록 좋겠죠
-스킬추가
이것에 대해선 좀 긴 설명이 필요합니다.
타 게임과같은경우에는 스킬이 추가되면 당연히 좋은것 입니다.
예를들어 던파는 갑자기 런처에게 신규스킬이 생겨버리면 런처는 대부분 무조건적인 상향이고 좋은현상으로 기억될겁니다.
하지만 마영전의 경우엔 다릅니다. 피오나를 예를들면 알수있는데 무차별적인 스킬추가는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수도있는데.
마영전은 기본적으로 패시브 구성으로 되어있기때문입니다.
간단한 1타 스매시 2타스매시 3타스매시 4타스매시 로 모든것이 해결되고 모든것이 끝나는 간단한 기술구성에
몇가지 액티브기술을 가지고
상대하는 보스가 복잡하기때문에 이상한 스킬이 추가되서 신경쓸게많아지는것이 그닥 좋은 현상은 아니기때문에
<여타게임보스는 샌드백에 정교한 기술사용으로 빨리 잡아내는것이기 때문에 스킬이 많은것이 오히려 좋음>
다른게임과 다르게 무차별적인 액티브스킬의 추가는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그럼 어떻게 신규스킬을 추가하느냐면
1,2,3,4타 스매시에 추가하는건데
-첫번째로는 +간지
예를들어 리시타를 마검사로 만들어서! 사우전드 니들에 번개가 촤라라랄~
난 이비인데 모든속성이 아니라 전기만쓰고싶어 ! 파이어쇼크가 파치지지직
허크인데 난 불칼을 휘두르고싶다! 만월휘두를때 화염이펙트가!!
보통 유저들이 일정 컨셉을 잡고 캐릭터를 설계하잖아요? 이런 이펙트가 하나 하나 추가되기 시작하고 룩에 걸맞는 다양한 이펙트가 생기면 생길수록 우린 우리의 컨셉의 캐릭터에 점점 가까워지는겁니다.
-두번째로는 신규스매시
즉 예를들어 원래 린의 2타스매시는 휘릭 휘릭인데
이것을 찌르기로 바꿔주는겁니다.
=> 찌르기 ! 추가타 찌르기!
밸런스 조절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공격범위, 공력속도 등으로 어느정도 밸런스(즉 같은수준으로 만들어두고)
90%정도의 스펙을 가지게하도록 유도해서 내가 찌르기라는 원거리2타스매가 절실하다 이런경우에만 바꾸도록 유도
이러면 신규스매시 스킬로 AP소모를 유도하고 스매시하나 바꿨다고 다른 캐릭터가 될겁니다.
우린 스킬이 몇개없기때문에 하나바꿔도 엄청난 변화이기때문에.
아.. 원래 머릿속에 정리되있는 내용은 좀더 탄탄했는데 막상 쓰니까 맘처럼 안써지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이런 만렙컨텐츠가 아니더라고 해도
많은 만렙컨텐츠가 생겨서 언제 마영전을해도 항상 재밌고 새로웠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