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주면 갓겜될거같은 시스템

1. 맵길이

- 맵이 너무 길다. 맵 1깨고 맵2가고 보스 가고 이러는데. 그냥 맵1에서 보스오면 좋겠습니다.

마영전이 최소 105~만렙찍고 시작인데 만렙을 찍기 위한 길이 너무 오래걸림

2. 스토리중 보스체력 너프

- 시즌1 용3마리와 카단. 시즌2 스토리 보스들은 체력 너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너프가 힘들다면 70~80구간에 주는 장비를 좀더 강화된걸로 주면 좋겠습니다. 

3. 스토리 보스패턴중 즉사기 및 시간끌기 삭제

-용3마리 날라다니기, 바크1호 여기저기 이동하기, 요하드 벽타고 공중에 올라가기 등등등

이런게 육성구간에 필요한 패턴일까요? 오히려 스트레스만 유발합니다.

4. 스토리 스킵이 너무 짜증납니다.

- 첫캐릭은 그렇다 쳐도 그이상의 부캐릭에게 같은 대화를 지속적으로 보는것

이게 육성구간 지루함중 하나입니다. 파홀할라면 10캐릭을 해야되는데 후...

스킵도 눌르고 있어야 진행되는게 매우 불편하며 중간에 탭키 나 1번키누르는것도 매우 불편합니다.

최소 본캐가 클리어한 스토리는 스킵 누르고 있는게 아닌 한번 누르면 다음 던전 입장스토리 전까지 

다 알아서 완료되면 좋겠습니다. 클리어권도 마찬가지.

5. 투쟁의탑 최소1%제한이 필요한가?

결사대는 1퍼로 바뀐후 기사가 사라졌지만

그와 달리 투탑은 1%제한 해둔다고 기사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9~10층에서 기사가

손님에게 딜타임을 줘서 1%를 해야 되는데 약한직업의 경우 1퍼하기 힘든경우도 있습니다.

탑은 굳이 1%를 해둬야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퍼도 보상 받았으면 좋겠네요.

다른거생각나면 추가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