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파랑님.
마비노기 영웅전의 유저 삽질의대가 입니다.
팬사이트 게시판 모니터링 한다니 몇자 적습니다.
XE오픈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에 대해 우려와 불만이 높은 것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열받은 티는 내지맙시다.
그게 어려우시면 대신 욕먹고 티안나게 유저들을 대할수 있는 베테랑 영업사원을 뽑으시길 권합니다.
항상 공지사항들을 볼때마다 저희 유저들의 표정 역시 마영전을 즐기는 내내 밝지 못했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 우려하시는 점들을 하나씩 짚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영웅전의 현 상황
얼마전 간담회내용중 상승곡선의 그래프를 봤습니다.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했는데...
그 그래프는 유저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알수없는 영문 이름의 개가죽 장갑낀 리시타들을 제외하고 계산한겁니까?
직접 사냥하면서 체감 한 내용입니까?
아니면 이미 바닥을 봤기때문에 더 떨어질데가 없어서 나온 그래프 입니까?
점점 배띄우기 힘들어지는 걸 보면 3번으로 보입니다.
XE(익스트림 에디션)을 별도의 서버로 여는 이유
새로운 서버로 열든 기존 서버로 업데이트 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프리미어 서버가 흥할때 XE가 나왔다면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망할때 나왔기때문에 문제가 된겁니다.
기존 서버도 제대로 못하면서 새 서버가 나온게 되는겁니다.
또한 유저들이 화가 난 이유는 계속되는 거짓말때문입니다.
강화와 인챈트로 교복화 막겠다 -> 강화,인챈트는 골드 소비용으로 출시 -> 교복화는 후에 캐쉬 아바타로 해결하겠다.
플래티넘 토큰 출시 계획 없다 -> 얼마 되지않아 캐쉬로 출시
업데이트 계획 발표 -> 업데이트가 늦어진건 이해해도 계획에 없던 XE오픈
XE를 프리미어 서버에서 플레이 모드로 선택할수 있게 하는건 어렵다 -> 2개의 서버에서 동시 접속이 아닌이상 케릭터 정보의 공유는 어렵지 않습니다. 배를 띄울때 선택은 어렵지만 캐릭선택후 서버를 선택해서 입장하는건 가능.
기타 등등... 계속 되는 거짓말...
유저층을 키우려는 이유와 게임시장의 현재
땅파먹고 사는거 아니니 캐쉬템 많이 팔고 돈은 버세요.
단, 당당하게 캐쉬템을 출시 하고 돈을 버는겁니다.
아닌척 하다가 출시 해버리면 당당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게임 밸런스를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는 얼마든지 팔아도 되는겁니다.
상업적이다 어쩌고 하면서 캐쉬템 판다고 머라고 하는 유저는 무시해도 상관 없습니다.
물건을 사는데는 2가지가 있습니다.
사고 싶어 사는것과 사야되서 사는것.
사고 싶어 사는 쪽이 되는것이 현면하겠죠.
파파랑씨께
유저가 절반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면 직접 소통해보시기 바랍니다.
유저와 소통할 공간조차 없으면서 지금의 태도는 유저가 절반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테스트서버 2일 -> 본섭 적용, 테섭에서 새로운 내용을 테스트 해보기 어려움
이 두가지만 봐도 '우리가 만들어주는데로 하거라'로 밖에 안보입니다.
프리미어 서버에 신규 유저는 오지 않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두 서버 사이에 적절한 균형이 맞춰질것이라고 기대는 하지만
그 시간동안 프리미어 서버의 유저에 대한 대책이 언급되었어야 합니다.
타이틀 떱밥 말고 그 시간이 하루 일지라도 피해를 보는 프리미어서버 유저에 대한 대책이 없다면
기존유저는 떠나도 상관없다는 말이 됩니다. 고인물 논쟁의 이유이기도 하지요.
마치며
언제나 듣고 참고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욕먹는것도 감수 하세요.
100개를 잘해도 1개를 못하면 욕먹는게 현실인데 100개를 잘했다고 보기도 어렵지 않습니까?
유저가 욕하는건 분명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