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벤트 이후로 진짜 급한 패치 이외에는 패치 소식이 아주 전무하네요.
일을 하기는 하는겁니까?
요새도 새벽쯤엔 서버상태 개판이더군요.
체감 동접자수도 티탄 나오고 잠깐 반짝했다가 다시 줄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런 대책이 없나요?
북미 유저들이 코볼트 트랩에 던지면서 낄낄대는거 보고 그냥 흐뭇하시죠?
본국 유저들 내팽겨쳐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솔직히, 티탄 나올 때
'아, 사람들이 티탄 장비 다 갖출 때 쯤 다음 패치 소식을 뿌리겠구나'하고 기대했는데
감감무소식에,
이렇게 패치가 뜸한건 또 처음 보네요.
몇달 전만 해도, 거의 접속 할 때마다 새로운 패치가 받아졌는데,
요샌 티탄 버그 패치 외엔 아무것도 안하셨죠?
밸런싱 끝났습니까?
버그 다 고쳤습니까?
그래픽 깨지는거 아직도 안고치셨던데요?
이래서 유저들이 데브캣 게임을 자랑스러워 하겠습니까?
짐스러워하겠죠.
들인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그만두진 못하고,
계속 하기엔 너무 불편하니까, 그냥 짐이죠.
유저 더 줄기 전에 빨리 신규 캐릭터 추가일정이랑
신규 에피소드 추가 일정 다시 공지해주시죠.
솔직히 지금 프리미어 유저들, XE 삽질 패치 때 접으려다 말고 좀 더 참은 유저들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겁니까?
빨리 카록이랑 카이 보게 해달랬지, 서버를 분리해달랬습니까?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거 때문에 도대체 몇개월이 지체된겁니까?
지금 XE서버에서 기반잡고 게임하고 계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XE서버, 솔직히 안만들었어도 되는 서버였잖아요.
왜 그것 때문에 이미 약속된 일정들을 또 다시 기다려야 됩니까?
티탄 레이드야, 에피소드 막바지엔 레이드가 필요하니까 그랬다고 칩시다.
근데, 팬사이트 모니터링 안합니까?
벌써 티탄 아이템 다 맞추고 만렙때까지 할일 없어서 다른 게임 기웃거리고 있는 유저들이 태반입니다.
티탄 1일 1회 제한이 컨텐츠 소비 속도를 무한정 늘려줄 줄 알았나보죠?
두서없는 징징글이 되지 않기 위해, 대안을 제시합니다.
카록 출시 예정일과 다음 에피소드와 관련된 정보들 10월 초 내로 공지하지 않으면 유저 다 떠납니다.
북미 진출 때문에 바쁜거 아니까, 영상 만들 필요 없고 그냥 텍스트로만 된 공지라도 띄워주세요.
그리고 공지를 띄웠으면, 제발 좀 지켜주세요.
도대체 유저를 뭘로 아는겁니까.
하다못해 중국집에서도 배달이 늦으면 죄송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재촉을 몇번을 했나요?
데브캣은 동네 중국집만도 못합니까?
사과는 왜 안합니까?
일정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사과도 같이 공지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