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고강없이는 솔플은 고사고 파티참여 조차도 힘든 마영전에서 고강템은 현재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강화를 도입한점과 이번패치에서 강화의 비중을 높이겠다는 의도는 순전히 캐쉬템 판매를 위한 것이고 강화 실패로 떠나는 유저들, 고강템이 없어 떠나는 유저들, 운영에 대한 신뢰도 보다는 캐쉬템 팔아먹는게 가치있다고 넥슨에서 결론내린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넥슨은 유저들이 빠저나간다는 점을 알면서도 장기적수입 보다는 단기적수입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로 미루어봤을때, 에피소드10 이후 시즌2에 대한 투자와 유저에대한 배려는 지금의 수준 혹은 그 이하가 될 것 이라는 결론이 나오게됩니다.
이런추측이 나온것도 신뢰도 하락을 감안하고서라도 캐쉬팔기에만 전념한것이 원인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블앤소나 디아3가 안그래도 마영전에게 위협적인데, 넥슨에서 생각한 단기적 이익을 위한 발패치들이 이 악재랑 겹치면 얼마나 치명적일지는 안봐도 뻔합니다.
지금이라도 강화 비중 낮추고 강화없이도 클리어가능한 던전을 늘리고 벨런스패치하여 이로써 유저들의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된다면 넥슨 당신들이 생각한 단기적이익 뿐만 아니라 장기적 이익 모두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번 신뢰가 형성되면 쉽게무너너지 않습니다.
운영이 변했다라는 것을 확실히 어필 할 수 있다면 상당수의 복귀 유저들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넥슨의 운영에대한 불만글을 수도없이 보아왔고, 많은유저들이 운영에대한 불만으로 접는모습도 많이봐왔습니다.
마영전보다 모든면에서 나은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 유저를 확실하게 잡을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운영입니다.
어설픈 이벤트보다 몇십배는 확실한 방법이죠.
넥슨이 어디 급하게 돈이 필요하지 않는 이상은 유저들 만족시키는게 최대이익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