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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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초기와 후기 에 대한 15가지

아이콘 태연앓이
댓글: 8 개
조회: 1511
추천: 3
2011-09-02 23:20:01

지금까지 1년 반 동안 베타테스터 경험으로 써본 글입니다.

 

이는 사실과 다르지 않습니다

 

 

 

마영전 초기..

 

 

1. 경매장이용권 1개뿐 어떠한 캐시템도 존재하지 않았다..  

 

2. 기존에 나왔던 숫자 와 마우스 키보드 1번씩 달랑달랑 누르는 게임과는 달리

 

    rpg 게임 최초로 연속기 와 컨트롤 실력으로 승부하는 3D게임이었다

 

3. 그랜드오픈을 최초시도 하였고 성공한 게임이었다.

 

4. 초반 조작법이 어려워 고생한 게임이었다.

 

5. 놀치프틴의 위엄은 정말 대단했었다. 부파시도 와  칩틴 발차기로 죽이기(보목) 이걸 깨기위해 다시 재도전까지 해봤었다

 

6. 보스와 중보스의 피가 보이지 않아 보너스목표를 하는동안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7. 보너스목표 실패시 강종이나 욕설이 난무 했다

 

8. 보스방에서 전멸시 토큰이 날라갔다.. 토큰이 날라갔다는 이유로 6번과 마찬가지로 흡연와 욕과 재도전이 난무했다

 

9. 점검노기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30분 간격으로 점검이 이루어 졌었다. (10분~20분 간격으로 할때도 있었다)

 

10. 기둥에서 부서진 돌을 사람한테 던져서 죽여볼수도 있었다. (잠수하는 넘은 이렇게 죽였다)

 

11. 사람에게 창던져서 창킬도 해볼수 있었다. 

 

12. 맵에 있는 함정으로 몬스터 랑 사람을 낚아보기도 했었다. (죽은 사람은 복수를 불태웠다)

 

13. 점검을 ㅈㄹ 같이 오래해도 다른게임하면서 점검 참으면서 친구들과 밤새면서 보너스 목표 성공 과 보스 잡던 게임이었다

 

14. C9 과 라이벌 게임으로써 대다수의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

 

15. 그결과 2010년에는 6개부문 게임대상을 받았다 

 

 

 

 

마영전 후기..

 

 

1. 캐시 라는 것이 생겼다

 

2. 강화 와 인첸 통패치가 이루어 졌다 유저의 절반을 유령으로 잃었다. (기존 강화는 +2까지만 강화가 되었다)

 

3. 강화 와 인첸 패치로 인해 던파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눈치채고 떠나기 시작했다

 

4.마비노기1을 망하게한 장본인 한째호 디렉터가 돌연 마영전으로 넘왔다

 

5. 점점 업그레이드 된 캐시템들이 난무해 졌다

 

6. 째섭 과 북미섭이  나왔다 국내 개발자 들이 북미섭에 치중하기 시작했다

 

9. 하루에 1번 갈수 있는 1회레이드가 생겼다 (도박게임이 되었다)

 

10. 용패치가 나왔다 또 유저의 대다수를 잃었다

 

11. 매니아 들의 게임이 되었다

 

12. 피씨방에서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게임인지 신기한눈으로 쳐다본다

 

13. 요즘 대다수 피씨방에선 마영전 을 깔아야 한다

 

14. 컨트롤 보다 고강과 캐시가 우선 순위가 되었다

 

15. 유저가 흥미를 잃었다

 

 

 

초 인벤인

Lv90 태연앓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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