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부터 그 동안 나름 수많은 게임을 해 왔다.
어떤 게임이고 장단이 있기 마련이고, 사용자들은 하나 하나의 매력을 찾아
그걸 옆 사람에게 알리고 해서 사용자 들이 늘어간다...
그리고 그렇게 온 사람들은 잘 떠나지도 않는다. 광고로 접한 유저와 다르게 좀 버틴다.
근데,
이 게임은 뭔가 해 볼려고 하면 점검이다. 점검 또 점검...그리고 또 연장점검.
유저와의 약속?
점검 약속부터 지켜라. 기획에서 쪼든, 마케팅에서 쪼든 말든, 시간 공지는 유저와의 약속을 너희가 한거다.
작년 3월에 아는 사람 몇명 꼬드겨서 마영전으로 왔다.
그들이 다들 하는 말이 "우와~~" "나이스!!!"..
그런게임이었다.. 1주일 후...
퇴근해서 겜방가면... 점검, 밥먹고 와서 할려고 하면 점검
휴일에 간만에 겜방가서 할려고 하면 점검 (작년 기억하지? 하루에 3번씩 기본으로 점검하던때..)
자 다시 복귀했다..
하루에 3번점검은 안하더라.. 우와 했다..
... 근데... 약속을 했으면 좀 지켜라.
너희가 쓰는글 하나 하나가 사용자에게는 약속이다.
쉽게 얘기해 줄까? 너희들이 1시간 긴급점검 들어가면...
거기에 접한 유저들이 전부 한시간씩 날리게 된다.
그리고 그 들은 그 동안 다른걸 찾는다... 안할것 같지? 하는 사람 꽤 많다.
왜 너희가 만든 게임 너희 스스로 망가뜨리냐..
지금 내가 생각하는 넥슨/데브캣...간단하다.
"약속 절대 안지키는 회사"
예전에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라는 게임을 했었다.
내가 그 회사에가지는 이미지가 뭔줄 아는가?
"지네가 밸런스 조절 못할것 같으면 걍 하향 패치 해버리는 회사"
그 후로는 절대 그 게임안한다.
... 마비노기2,3 .. 나온다고 해도..
사람들 인식이 바뀔까?
데브캣 에서 게임 내 놓으면 점검 무한연장.. 심심하면 점검
점검영웅전이냐?
그래 놓고는 30분 에서 20분으로 줄이면... 그거는 꼭 표시해 놓데..
일찍 점검이 맞춰서 서버를 오픈했다고... 좋게 봐서는.. 고마운데,
아니꼽게 보면, 뭐 병 이런.. 생각든다.
... 나도 서버 운영하는사람이지만..
30분 점검... 에라이 놈들아..
왠만한 서버 리부팅 시간이 10-15분, (세션 종료를 안정적으로 한다고 치자)
니네 정도 서버급이면 10-15분 리부팅 하고, 서버동기화 확인하고 하면 30분쯤 걸리겠지...
... 니넨 리부팅이 안정화냐?
혹은 모듈 하나 바꿔끼어 놓고 이미지 바꿔서 리붓하고 안정화 라고 하는거냐...
너무 눈에 보이게 거짓말좀 그만해라..
연장으로시작해서 딴 얘기로 끝났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