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에 바란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제안&제보] 지금 마영전에 있어서 가장 큰문제점이되는걸 꼽아보고자합니다

고자왕심영
댓글: 4 개
조회: 608
2010-03-23 12:19:32
제가 마영전을 즐긴지 어언듯 한달

즐길거 다 즐겨봤고 아직 못즐겨본거 즐겨보려고 하는중입니다

이 와중에 마영전이 갖고있는 큰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적해보고자 합니다

1.경제시스템

가장 큰 문제로 꼽히고있죠

어찌보면 한 게임의 주축을 이루는건 경제활동입니다

한때 최고였던 게임이나 현재 최고인 게임들의 특징을 꼽자면

물론 멋진 그래픽과 게임성 재미덕분에라고도 할수있겠지만

자유로운 상거래활동으로 인한 게임내의 활발한 경제덕분이라고도 할수있겠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령 다들 거상이라는 게임 아실텐데요

일부 무기나 약같은걸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유저가 직접 재료를 모으고

생산하고 또 팔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 재료가 모으기 힘든건 아닙니다

철,은,금 이러한 광석류들은 던전을 뺑뺑돌기만 해도 얻어집니다

아니면 몹을 잡아도 되구요, 비단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건 광석만이 아닙니다

가령 현재 거래소에는 거래가 많이되는 일부 주축템들이 있습니다

비싼템으로는 뾰발,라고데사,아젤 등이있구요

가격은 얼마안하지만 현재는 보기조차 힘든 산성독주머니,젤리조직등이있습니다

지금 거래소에서 산성독주머니,젤리조직 찾아서 몇개나오나 보십시오

고작해야 열몇개 이런거 몇초뒤면 사라져 있습니다

심지어 저같은 경우도 젤리조직이나 독주머니 열심히 모아두고 있으니까요

이러한 템들은 단지 상위재료(고급가죽,고급철광석등)를 만들기 위해 쓰일뿐입니다

근데 고급가죽,고급철광석만으로 갑옷이나 무기만듭니까? 아닙니다 이건 기본이고

또 거래불가템이나 더욱 비싼템을 사거나 모아야 하죠

젤리조직은 주로 아율른에서 많이 모으게되죠, 젤리조직 아율른에 있는 던전 돌아봐야

몇개 모은다고 생각하십니까, 기껏해야 한두갭니다, 그럼 최소한의 토큰을 쓰기위해

하루에 7-9번(개인차가있겠죠)돌고 또 버스를 돈다고 해봐야 하루에 많이 벌어야 20갭니다

그럼 젤리조직 모으느라 토큰 다썼는데 나머지 템들은 또 어찌모읍니까

제가 마영전만의 특별한 시스템인 우편거래, 또 거래소이용권 시스템에 대해서는 별말 안하겠습니다

이건 엄연히 시스템이고 또한 마영전은 달마다 일정액을 지불하면서 하는게 아니니까요,수익을 내는 방법이니까요

그러나 거래소 이용권을 쓰던 안쓰던 템을 만드는 재료조차 거래소에서 구할수없는 경제시스템은 충분히 문제가

될수있다고 봅니다.

2. 즐길 컨텐츠가 너무적다

제가 예전에 마영전은 아직 오베라 좀더 지켜보자라고 했더니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마영전은 오베가 아니라 어찌보면 상용화가 된시점이다

그럼 저도 상용화가 됐다고 치겠습니다, 그렇다면 상용화가 된게임에서 이렇게 즐길 컨텐츠가 없다는게 말이됩니까

현재 만렙분들 뭐하고 계십니까, 기껏해야 비싼재료템 모으시려고 고렙레이드던전 돌거나

아니면 ap모아서 모든스킬 a랭 만들려 노력중이실테고 정 아니면 모든 던전 pt꽉채우기 이런거 하고있지 않으십니까

한국인의 특성상 한국인은 빠른진행,속단속결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게임에서의 신기록을 한국인이 만들고

또 엄청난 컨텐츠 소모로 소위 폐인이라는 집단까지 있습니다.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건 장비문제입니다

장비를보면 제가 이글을 쓰는 와중에도 인벤에는 마영전내에 낄수있는 장비가 나열되어있는데요

칼브람세트,베테랑,뉴비셋, 그리고 기타목록에 일부 반지나 무기빼고 꼽아봐야 29갭니다

이게 일부 레벨대에 낄수있는 장비들입니까? 아닙니다. 게다가 천,경갑,중갑,플레이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일정하게 가는 장비 셋팅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29종의 아이템중에서도 안쓰는게 있다는 말이됩니다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개인의 특성상 딴길을 갈수도있고 또 돈이 많으신분들은 다른걸 만들수도 있겠죠

그러나 에피5에 오면서 소위 면접이라고 부르는 개인의 실력보다는 우선 장비를 보게되는 독특한 문화가 생기게되었죠

그렇게 되면 고렙대에 갈수록 맞춰야 하는 장비는 뻔합니다, 일부 라이트 유저들을 위해 라이트멜카나 파인스틸을 만들었지만

이런거 끼고 자기팟에 들어오면 기분좋아하는 사람은 없죠(모든 분들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라이트유저나 헤비유저나 지속적으로 뒤의 콘텐츠를 즐기게 함으로써 유저들을 계속 게임에 남아있게 하고

그러는 와중에 캐쉬아이템 결제를 유도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데 헤비유저만 갖고 장사하실겁니까? 아니잖아요


앞에서 갑옷류들의 대해서만 지적했는데요. 이번엔 무기에 대해서 살짝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비의 배틀사이드가 앞으로 추가된다는 점에서 각 캐릭터당 두종류의 무기를 장착할수있습니다

그래봤자 이것도 갑옷류와 마찬가지로 무기마다 정석적으로 가야하는 길이 있습니다(이것도 예외는 있을수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각 장비에는 주축재료템들이 있습니다. 이런걸 모으지도 못하는데 어찌 무기를 만들겠습니까

마영전은 깡탱,깡힐,깡딜이 아니라 컨트롤이 주가되는 게임이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전략을 추구해야하고 협동,그리고 컨트롤 또한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그렇다면 단순히 듀얼소드,스피어,해머,롱소드 이런식으로 구분만 해놓지 마시고 차라리 커스터마이징을 만드십시오

가령 듀얼소드가 있다고 치면 같은 이케샤라고 해도 긴 리치를 이용해 멀리서도 칠수있는 이케샤가 있고

아니면 짧게 만드는 대신에 빠른 공속과 이동속도로 치고빠지는 전략을 구사할수있는 이케샤

추가해서 듀얼메이스같은것도 만들면 좋구요 듀얼스피어에 사슬을 추가해서 창처럼 던질수있다던가

과장이 심했지만 장비를 이용한 전략을 구사할수있게 해달라는 말입니다


종합적으로, 장비의 종류와 수가 너무 적다보니 자연적으로 컨텐츠의 소모는 너무 빨라지고 유저는 질리게 됩니다

차라리 같은재료로 다양한 장비를 만들수있게 하고, 또한 그 장비로 인한 다양한 전략,재미,멋을 추구하게 할수있었으면 합니다

염색이 다는 아닙니다. 가령 무기에 해골무늬를 추가하게 하고 폴른락의 뿔장식대신에 다른 장식을 추가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3. 마지막으로 말도안되는 토큰시스템과 이블코어 시스템

뭔가 말이 많았죠? 마지막입니다

현재 마영전은 게임을 많이 즐겨본 유저던 아니던 생전 첨보는 시스템인 토큰 시스템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이는 게임 이용시간을 줄여 요즘 큰 문제가 되고있는 게임중독을 막아보고자, 또한 빠른 컨텐츠 소모를 막기위해

나온 시스템일텐데요

토큰을 하루에 몰아쓰던 조금씩쓰던 쪼달리는 토큰에 유저들은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토큰계산기도 나오고

토큰 아껴쓰는 법도 나오고 하죠. 토큰이 게임 이용시간을 줄여준다고 하는데 이는 말이안됩니다.

예를들어 버스와 토큰거래 그리고 에피1 노가다등이 있겠죠. 게임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방법은 많이있습니다

토큰 다 써도 맘만 먹으면 다섯시간이던 열시간이던 할 수있다는 말아됩니다.

마영전은 18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나뉘어져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8세 이상이 된사람들은 어엿한 성인입니다

성인이 무엇이겠습니까, 스스로 절제할줄 알고 옳은것,그른것 구분할줄 아는게 성인아니겠습니까?

저도 군입대 대기중이라 휴학하고 입대하기전까지 평일에 짬나서 알바하고 주말엔 과외를 하고있습니다만

토큰을 다쓰던 안쓰던 제 스스로가 지루하거나 혹은 할시간이 안된다 싶으면 알아서 마영전 끕니다

즉, 빠른 컨텐츠 소모를 막으려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서 패치를 내야하지 토큰의 갯수제한으로 막고자 한다면

그것은 곧 임시방편밖에 되지못합니다. 몇몇분들이 말씀하시는 신규유저 잡는것에도 실패하는것이구요

또한 나중에 플래티넘토큰이 캐쉬템으로 출시되던 피시방에 가면 주는것이던간에

그것또한 청소년들을 캐쉬템결제로 유도하거나 피시방에가라고 부추기는거 아닙니까?


이제 이블코어 시스템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블코어 또한 여타 게임에서 보지못한 독특한 시스템인데요

몬스터가 개별적으로 주는 이블코어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보스가 주는 아이템은 보통 3개, 부파까지 하면 4개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이 보스를 잡고 나오는 이블코어를 직접 뽑으러 뛰어다니거나

아니면 전투종료시까지 기다리는데요. 아시다시피 강한 보스라고 좋은템만 주는건 아닙니다

또한 상점에 팔아봤자 얼마안하고 거래소에 등록하자니 이용권이 필요하고

심지어는 먹기 싫은템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제 대안은 차라리 전투 종료시에

자신에게 주어진템 목록이 나오고 그중에서 골라서 인벤토리에 집어넣게 하던가

아니면 거대한 이블코어를 하나주고 뽑았을시 아이템 목록이 나와서 원하는것만 골라집어가게 하는방법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행동불능인 사람은 그냥 다주고요

제가 이 점을 꼽은 점은 가령 아율른의 뒤늦은 후회같은 경우 나오는 네임드는 많고 이블코어도 하나씩 드랍합니다

그렇다면 전투가 끝난후 다 주으러 가죠, 전투중에 먹기도 하고요(시간촉박하면 못먹기도하고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낸 방안입니다

또, 보스가 주는 템의 개수도 문제가됩니다. 보통우리가 라고데사,골리앗,블러드로드,거대거미 등 비싼 재료템을 주는

보스를 제외하고는 보통 퀘스트때문에 갑니다. 게다가 퀘스트는 고유아이템을 모아오라는거죠

그렇다면 퀘스트가 가라하는 던전이 겹치는 경우도 있고 그럴시 두번,세번 오게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블코어는 고작 세갠데 말이죠. 차라리 퀘스트템을 주는 이블코어를 따로 주거나 이블코어를 몇개 더주던지

하는것도 나쁘진않다고 보네요


제가 참 길게 문제점을 꼬집었는데요

다 읽지도 않고 무조건 태클하는건 사양합니다

게임 비난만 할거면 다른게임이나 하시라는분들도 계신데

내가 하는게임, 좀더 좋은 모습으로 나아가서 새로운 사람도 많이오고 사람도 많아지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다 잘되라고 하는 쓴소리 아니겠습니까

끝까지 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v13 고자왕심영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마영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