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정인 호위 전투
예를들면 거미덕후 티이를 안전하게 성역의 문까지 안내하라 라던가..
처음엔 티이가 걸어다니다가 한대 맞으면 실신해서 실신한 동안 업을 수 있고(?)..
뭐 이런.. 난이도 상당할 듯 싶지만..
2. 포로 탈환 전투
깊얼계 미션 대 실패로 인해(스토리라인때 루더랙이 잦망한 그...) 잡힌 인간 포로를
구출하는 미션. 시간제한이 있고 포로가 3명 이상 죽으면 미션실패라거나..
(보너스로 1명이하 죽으면 보너스 pt주고+ㅁ+?)
3. 포박/생포 전투
어떤 전투 보스를 포박/생포해서 오라는 전투..
여태까지 전투처럼 썰어먹는게 아니라 특정 보스는 절대 잡으면 안되고
반만 죽여서 갈고리로 질질 끌어서 특정 지점에 도달시킨다던가..?
4. 잠임/정찰 전투
마비노기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비슷한게 있긴한데..
말그대로 강한 적들이 무지하게 바글거리는 적진에 잠입해서
적에게 들키지 않고 보스방까지도달해서 보스를 처치하거나 포박하거나,
그냥 보스방 도달하면 끝나는 미션.. 대신 마비노기때 처럼 항마망토같은걸 주면
재미없겠고.. 몹들의 인지거리를 잘 이용해서 가야하는 걸로.. 아니면 팔라라나
물건 던지기로 시선을 끈다던가 말이죠-ㅁ-? 때론 싹쓸이 입막음도 해야하구요..
깊얼계 코볼처럼 36계 하는 코볼트들이 몇명 있어서 게들이 다른 동료만나면 실패라던가..?
5. 퇴각로 사수 전투
맨날 이기기만 하는 주인공은 재미없잖아요? 아군은 낸상 털리던데..
그러니 유저도 퇴잔병에 속해보는거죠.
대신 퇴각하면서 함정을 설치하거나 작동시킬 수 있고..
몇분안에 몇명이하 죽고 몇명이상 퇴각 시키는게 관건인 미션?
6. NPC와 배틀
임의로 분기를 걸어서 게렌.퍼거스.클로다와 1:1 맞장...이라던가..?
P.S. 어쩌면 1:1 데이트 미션이 넣는거도!?
7. 탐색/색출 전투
말그대로 어딘가에 잠복하여 숨어있는 적 보스를 찾는 전투.
단순히 그냥 정해진 루트로 가면 거의 안나오고
특정 장치나 숨겨진 퍼즐, 함정, 등을 해체하면서 특수한 루트로 가야 보스를 찾을 수 있고
클리어 가능한 전투.
이런건 어떨까요?
구현하시는건 마영전 개발진 님들 마음이지만..
너무 싸움에만 올인하는 전투 외에도 좀 나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