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낀 어비스와 이에따른 스펙입니다. 밸런스가 유독 낮습니다.
따라서 접미에 용맹 인챈트가 필요하게 되버렸습니다. 어비스 정령작 때문에, 다른 크건으로도 용맹이 절실하네요
열의를 더 바를려해도, 활로갔을때 88밸런스라 밸런스가 낭비됩니다.
보우는 이미 11강 불단 레지나라서 크건쪽으로 눈을 돌려봤는데
(6번 어비스입니다)
3성 12강들로는 어림도 없고,
3성 13강들로 덤벼서겨우 깡공을 이겼지만 여전히 밸크가 처참합니다.
그나마 헤레몬 크로스건이 밸크에서 차이가 '덜' 나는 상황이죠
스켈레톤이나 아마겟돈은 크리/깡공이 팍 내려가버립니다.
보라킹은 깡공은 우수하나 밸크는 어림도 없는 수준입니다.
공격력을 올리면 크리가 내려가고,
크리를 올리면 밸런스가 내려가고,
밸런스를 올리면 깡공/크리가 내려가는
아주 기가막힌 3단 톱니바퀴 문제가 얽혀버렸습니다.
어차피 운빨로 봤을때,13강이 한계일 터,
만약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