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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원인과 라이센스에 관한 의견

아이콘 등교길거북이
댓글: 11 개
조회: 473
2015-01-14 13:42:45
마영전을 시작한지 9개월 쯤된 유저입니다.

신규라고 하기도, 올드 유저라 하기도 애매한 입장에서 가진 생각을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마영전이 아닌 다른 게임의 경우

보통 한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비슷한 수준의 플레이어끼리 만납니다.
(여기서 수준이란, 던전에 대한 이해, 캐릭에 대한 이해, 컨트롤 등을 포괄적으로 말합니다)

사이퍼즈의 랭킹포인트라거나, 여러가지가 있죠.
(제가 해본 게임이 얼마되지 않아 구체적인 예를 들기 힘드네요...)

역시 게임은 자기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하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그런데 마영전에는 아이템을 통한 스펙을 제외하고

'플레이어의 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지표가 얼마 없습니다.

타이틀이라는 시스템이 있지만 굉장히 제한적이고, 던전마다 바꿔달기도 귀찮은 터라 활용도가 적구요.

그렇지만 만랩이 90으로 확장되고, 새로운 아이템과 기존 장비의 키아이템 인장화를 통해

스펙올리기 역시 쉬워진 것이고,

그것 때문에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사이의 거리(스펙으로 구분하는)가 줄어들었습니다.

결과, 스펙상으로 구분하는 플레이어의 수준에 부여하는 의미가 적어진 것이고

비정상적으로 여러 수준의 플레이어가 혼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공제방, 진입장벽, 라이센스 토론에 대한 근본적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인물의 이기적인 생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고인물은 고인물 끼리

신규유저는 신규유저끼리 플레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다른 게임을 예로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이퍼즈라는 AOS게임의 경우,

'배치고사'를 통해 자신의 대략적인 랭킹포인트를 부여받은 후 게임을 통해 랭킹포인트가 상승하거나 하락합니다.

그리고 이 랭킹포인트를 기준으로 게임을 진행할 팀이 매칭되죠.

이처럼, 플레이어의 수준을 기준으로 함께 게임을 진행할 유저들이 모이는 겁니다.

여기서 라이센스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하면,

당연히 방은 일정수준 이상의 라이센스를 요구하는 고인물 방,

일정 수준을 도달하기 위해 만드는 신규 유저들의 방으로 나뉠겁니다.

처음 도입될때는 아마 공제방보다 많은 파란이 일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플레이어의 의욕을 돋굴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돈만 들이면 도달 할 수 있는 스펙 제한이 아니라,

여러가지 수준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라이센스시스템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여기까지가 제 생각이었는데, 좀더 많은분의 입장을 듣고 싶어 두서없이 긴 글 써 올렸습니다.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이나 생각하지 못한점 따끔하게 일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v47 등교길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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