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켓은 그걸 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것 같습니다
리시타 피오나를 예를들어 봤을때도 그냥 데브켓은 상대적으로 약한 성능 불편한 기술들을 가진 캐릭터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고 쌓이면 그거에 피드백을 하는것 이상의 밸런스 패치를 할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그 적절한 벨런스 기준점이란게 존재했다면 현재 딜링이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검시,아리샤,허크가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일수 없고 첫번째 피오나 개편안에 결점이 그렇게 존재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일본 마영전의 캐릭터 소개창입니다. 심지어는 레이드가 졸린다라는 농담도 나오는 카이가 카록 이비보다 어려운가?
그리고 0.6초 무적 회피기의 연속 사용이 가능한 검시타와 창시타 역시 리버레이트의 체력회복이 가능한 상황에서 리시타가 마영전 최고난이도의 캐릭터인가?
가장 좋지 못한 회피성능과 까다로운 딜사이클을 지닌 이비(탭낫 둘다)가 쉬운 캐릭터인가?
컨샙이 그렇다고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실재로 마영전이 4캐릭만 존재하며 피오나의 방패가 부서지고 스몰쉴드의 헤비스텐더 판정후 후딜이 걸림돌이 되며 검시타의 슬립과 스루 사이존재하는 피격구간과 창시타는 아예 무적회피조차 존재하지 않을 때는 버그가 많지만 스메시중 충흡 판정을 이용할수 있는 카록은 가장 안정적으로 공격을 해낼수 있는 캐릭터였고 블링크와 앰버 역시 준수한 성능의 생존기였으니까요.
가장 이상적인 클래스 밸런스를 꼽으시라면 많은분들이 피격의 위험이 적은 원거리 클래스와 준수한 공방연계의 클래스는 딜로스가 적음으로 인한 안정된 딜량, 좋지 못한 회피기와 공방전환이 느린 클래스는 높은 위험성과 이루기 까다로운 딜사이클을 가지지만 좋은 말뚝딜 기대값과 높은 캐릭터/보스 이해도를 통해 올라가는 높은 퍼포먼스 상승치를 외칠겁니다.
그러나 데브켓은 자기가 표방한 캐릭터의 리스크 컨셉조차 이루지 못하며(혹은 그럴 의욕이 없거나) 데미지 딜링으로 대표되는 리턴 역시 리스크와는 하등 상관없는 모습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