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그래. 봐 여기 달리는 댓들도 다 똑같은 내용이야. 그 누구도 휠틀링이 어떻게 마영전의 시스템을 파괴하고 변형시키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잖아? 그냥 제작진이 의도하지 않았으니까. 딜 파괴하는 거니까. 그에 비해 난 왜 휠틀링이 기존 마영전 시스템의 틀 안에 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했는데, 사람들은 다 내가 틀렸다고 몰아가지. 그니까 민주주의라고. 아니, 중우정치에 삼인성호지 뭐. ㅋㅋㅋㅋ 버그의 정의에 맞는 버그인지를 누가 좀 설명해 달라니까?
버그의 사전적인 정의까지 들어가면서 버그가 아니라고 하는데
사람들 말하는 건
'버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건 뎁캣임' 그래 뭐 이건 인정해요.
근데, '제작진이 의도하지 않은 현상이 버그죠?'
그럼 롤은 맨날 챔피언 수정할 때마다
'이 것은 저희가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것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롤은 패치할 때마다 버그를 양산하고 그 버그를 계속 고치는 패치를 반복하는 거겠네요?
버그 픽스랑 너프는 분명히 다른 거죠.
총카 과거의 휠틀링은 '너프'를 먹은 거지 '버그 픽스'를 당한 게 아닌데 말이죠.
그냥 누가 댓에 달은 것처럼
'예외 조항을 만들지 못한' 건데,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참신한 방법으로 사용한 거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변형시켜서 사용하는 게 아닌데
버그버그버그.
더 어이 없는 건 '딜이 세지니까 버그'
그냥 논리도 없고, 답정너 식의 댓글이죠.
그래요. 뭐 어차피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거겠죠.
애초에 인벤에서 논리 따져서 뭐하겠어요, 그쵸?
그래요, 휠틀링 버그 맞구요, 그거 칼질할지 말지는 뎁캣 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