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앰플 개편안

 

  클로다의 염색 앰플, 아바타 염색 앰플 둘모두 6개의 파레트를 잡아서 랜덤으로 하나의 색을 뽑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른바 잡색,똥색이 나오면 정말 처리가 곤란하게 되는데 이때 이 앰플들은

  거의 가치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 합니다.

  앰플들을 이벤으로 어느정도 뿌린다고쳐도 엄연히 캐시샵에 떡하니 자리잡고있고 그 가격이 결단코 싼것은

  아닙니다. 저도 가끔씩 앰플 사서 돌려보는데 열심히 파레트 잡아서 잡색이 나올때의 기분은

  정말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옆동네 마비노기의 염색앰플과 비교해도 2~2.5배 이벤트를 할경우에는 7~10배정도에 달하는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염색시스템이 옆동네보다 잘되어있지 않은거 같습니다.

  옆동네에는 잡색 지정 염색앰플을 일정개수이상 넣어서 합성을 돌리면 새로운 색상의 지정 염색앰플이 나오기때문에

  잡색 지정 염색 앰플이라고 하더라도 일정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영전도 잡색 클로다의 염색 앰플, 아바타 염색 앰플을 일정개수 이상 플로비안한테 넣고 태우면

  일정 범위내에서의 새로운 색상의 염색앰플을 얻을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요약

  잡색 앰플을 일정개수 (3~4)개를 플로비안한테 넣어서 태우면 일정 RGB범위 안의 새로운 색상의 앰플(1)개가

  나오게 하여 잡색이라고 하더라도 일정이상 가격(30~40만골드?)을 유지하도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