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폐쇄 or 꼼수? 이용'은 글 아래에 있고,
시작부분에서는 '낫비 조작키'만 다룹니다!
'0타 스매시', '릴리즈',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Pvp잡기'키에 관해서 생각 좀 해봤는데, 이거 그냥 린 처럼 바꾸면 되지 않나양?
1. '0타 스매시'
개인적인 의견도 있고, 많이 들어온 것도 있어서 그런데, '0타 스매시'는 두 길을 가져야될거 같아양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 1-1이랑 1-2를 만들어봤는데 덧글에 원하시는 번호 좀 올려주세옄ㅋㅋ ㅜ
1-1. 낫비의 0타 스매시 자체를 없애자.
개인적으론 없애는 쪽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확성기나 토게에서는 없애야 된다는 덧글을 (비교적)많이 봤어영
1-2. 낫비의 0타 스매시 기모으기?를 없애자.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캐스팅하는 것도 아니고 왜 생기지도 않을 기를 모으는 거져?)
1-3. 작성자는 덧글의 의견을 들어라.
구체적인 의견은 덧글로 남겨주세양
2. '릴리즈'(기본 키 기준)
린의 'E=[잡기+개화]'에서 'E=[잡기]', 'Tab=[개화]'로 나눈 것을 적용해보면
낫비의 'RB=[스매시+릴리즈]'에서 'RB=[스매시]', 'Tab=[릴리즈]'로 나눌 수 있지 않나양?
상황에 따라서 유저가 원하는 대로 0타 스매시로 상대방이나 몹을 띄워버릴 수도 있고, 릴리즈를 원할때 뻥뻥 할 수 있지 않을까여?
3. 'Pvp잡기' 개선▶ 'E=[잡기+Pvp잡기]'
어차피 멱살 잡는거 Pvp에만 적용될거면 왜 Pve랑 나눈거져?
개인적으론 Pvp잡기가 아니라 릴리즈가 나왔어야될거 같은데.
상/하향 여부는 콜로세움이 걱정되므로 논외로 합시당.
(이비게에 올렸는데 반응이 저조해여….)
이 줄로부터 아래는 '편의성 폐쇄 or 꼼수? 이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토게 좀 뒹굴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양?
1.
파티내 모든 인원이 '준비'하여 방장이 '출항'을 눌러서 각 캐릭터 클로즈업?하잖아양
이때 Ui의 일부가 감춰지며 각 캐릭터 얼굴을 보여주는데, 도중에 키패드(키보드 우측의 숫자와 기호들?)의 '-(기본 키 기준 마이너스)'키를 눌러서 'Ui끄고 켜기를 이용'해서 감춰졌던 Ui불러낸 다음 인벤토리 클릭하고 버프 물약이나 스크롤을 먹거나 뒤늦게 여축을 넣기도 했는데, 막혀서 아쉽다는 내용들을 봤고 :Q
2.
마을 관계없이 마음대로 던전 골라서 갈 수 있었던.. 그 뭐지
예를 들면 '콜헨 출항'에서 '모르반 출항 맵'이나 '로체스트 출항 맵' 갈 수 있었던 것도 막혀서 불편하다는 것도 봤네양
위의 두 개 각자 어떻게 생각하세양?
지인들하고 이야기 나눠보니 버그 악용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반대로 편의성을 가로막는 거라고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3c..
에코v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