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패치를 해서 고강과 저강의 차별을 두고
고공속을 하향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직업이 추피 효과 제대로 적용 못받으면
적용시키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카이같은 직업이 공속 효과 좀 덜받는다 하면
카이한정으로써 추피최대치를400으로 조정하던가
혹은 추피계산에 6.25가 아닌 8정도로 수정하면 됍니다.
고강도 나름 큰 리스크를 짊어지고 쓰는 무긴데
그걸 왜 하향 시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연타계와 단타계가 차별이 있어서 패치한다는데
전혀
차별이 없습니다.
연타계인 문스플이 10초동안 30대 때려서 추뎀 3000정도 이득본다할때에
단타계인.. 예를들어 할로우 샷이나 아마킥같은게 손해보는게 없죠.
2,3대 때릴때 3000정도 이득보게 됍니다. 현상황에
그만큼 배율이 크거든요. 단타계가
추피 시스템 바꾸면 우선 시타의 꽃인 퓨리가 추피 전혀 안받게 됍니다.
검시가 피해가 크겠군요.
추피 시스템이 기존때문에 차별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냥 적용 안받던가
배율등의 차이가 문제인거죠. 그부분 수정하면 끝나요.
그리고 제보게에서 보니pvp대미지를 보니깐 참 어이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