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을 살리기 위해
저나 모든 분들이 숱하게 여태까지
토게의 다양하고 광대한 양을 자랑하며 글을
썻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변화도 없이
회사는 유저들 의견들 무시하고 엉터리 관리하고
돈 버는 것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한 돌+I 디렉터 가 새로 취임하시고
망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이미 끝났다고 봐도 이상한 말은 아니지만)
돌 +I 디렉터 의 인터뷰를 보구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긴 하는구나
생각을 잠깐 몇 초를 하고...
좀 지나다 보니 ...
마영전 의 인벤은 들어오지만 더 이상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마영전 의 개발자나 회사가
우리는 아직 이 게임은 안 버렸어요 ~~ 하고
유저들 반발이나 원성을 줄어들게 하기 위해
여태까지 묵혀둔 것을 풀어 확!! 대규모 업데이트 를 할 것 같진 않습니다.
단, '0.1' 그램도여 ....
모두들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마영전이 조용히 가는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요
(제가 오버 떨고 하는 말이 다 거짓말이 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