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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이벤트 주는건 상관은 없다...하지만..

아이콘 신에이지
댓글: 4 개
조회: 502
추천: 1
2016-08-12 09:05:19

13강 무기 받아서 사냥할곳 있나요..?   결사대 ??


어자피 마영전 레이드 나오고 10번쯤 잡고나면 보상떄문에 가는거지..

재미로 가는 사람 마니 있나요...

그후로 솔플시도 하는 사람만 몇번 더 시도하면서 혼자 잡고 질릴만큼 잡고 나면 

보상때문에 노기보다는 덜지루한 레이드 도는건데...


요번에 다시 복귀하고 나서 정말 할께 없음


왜 골탐인데도 사람이 없는지 알겟슴 

접속하고나서도 돈될 물욕이 하나도 없슴...

사냥할 욕구가 안생김....최강의 적수 원천만 160개정도 모으고나니 할께없어서 그후로 접속을 안하게 됨

이러니 사냥터에 사람이 없지.....


정말 공제 없앤다고 시작한 90제의 라이트화랑 주기적으로 주는 골탐이 마영전을 망쳤슴.


요새 평소에 누가 10강 강화하나요... 그냥 골탐 기다리면서 10강권 +프강룬 기다리지....

그런데 이젠 그것도 모잘라서 13강 무기를 주네요..


이렇게 아이템 퍼준다고 유저가 늘긴 하나요...  

단기적으로 늘지는 몰라도 어자피 금새 다 떠날텐데.... 13강이든 킹이든 접속해서 할께없슴


요즘와서 느낀건데 물욕이 마영전을 망친게 아니라.... 그동안 물욕이 마영전을 지탱하고 있던거였슴...

물욕마저 사라져서 사냥할 의욕이 사라지니 .... 리얼 할게 없슴


어자피 떠날사람은 떠날테고... 저도 13강 무기때문이 아니라 할께 없어서 결사대만 할만큼 해보고  다시 접을꺼 같지

만... 퍼주는 아이템만으론 유저를 잡을수가 없어요...

오히려 마영전에 대공황만 일으킬뿐....




이쯤에서 말하고 싶은건 80무기 폭망하고 90 무기 도입할때 

공제 맞추기 쉬워지면 유저들이 늘어날꺼라고 하던 사람들임...

과연 유저들이 늘어났는가??

예전보다 휠씬 완화된 공제도 여전히 어렵다고 징징되고 있고 유저는 그 어느떄보다 빠르게 줄어들고만 있고..... 


걍 Easy Come Easy Go  임  쉽게 얻은건 쉽게 나갈뿐....




그냥 요샌 물욕 폭발했던 시즌2 시절이 그립네요..

그땐 물욕먹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Lv73 신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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